이유이유

Posted at 2012/01/10 20:03 | Posted in 반짝반짝 빛나는



글을 쓰기 시작한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많았지만,
그 중 하나는 눈물병 때문이다.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이 약해지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늘 내 스스로 내 말문을 막아버리기 일쑤였다.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려면..
내 얘기를 들어달라고..
그래서 글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놈의 눈물병은 고쳐먹어야지..
챙피하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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