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묵지/책 더하기 (Review)
-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여행자 헤이쥬의 퇴사 후 스위스 트레킹여행
2019.08.27
-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250km 사하라 사막을 달린 간호사 이야기
2019.08.27
-
[아홉수, 까미노] 스물 아홉, 인생의 느낌표를 찾아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2019.08.25
-
[마운틴 오디세이] 심산의 산악문학 탐사기
2019.07.08
-
[영광의 북벽] 아이거 북벽 등반, 그 극한의 체험
2019.07.08
-
[명함을 정리하며] 속에 있는 것들과 닿아 있는 것들의 이야기
2018.11.11
-
[공터에서] 마씨(馬氏) 집안의 가족사에 담긴 20세기 한국 현대사
2017.11.24
-
[살인자의 기억법]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아무도 그걸 이길 수가 없거든
2017.11.10
-
[검은 꽃] 먼 곳으로 떠나 종적 없이 사라져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2017.10.27
-
[82년생 김지영] 한국 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
2017.10.06
-
[하얀 능선에 서면] 태백산맥 2천리 단독 종주기, 남난희
2017.10.06
-
[럼두들 등반기]히말라야 랭클링라 곁에 자리 잡은 전인미답의 땅, 해발 12,000.15m 봉우리 럼두들 정복에 나선 오합지졸들의 등정기
2017.10.05
-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산이 만든 책, 책 속에 펼쳐진 산
2017.10.05
-
[선택] 스물여섯 청춘의 에베레스트
2017.10.02
-
[저 게으름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당신에게는 지금 게으름이 필요합니다!
2017.09.14
-
[죽음에 관하여] 죽음을 알면 순간이 더 귀중해진다
2017.09.13
-
[촐라체] 그것은, 촐라체 북벽이었다
2017.09.12
-
[이다윗 시집] 지혜로움을 걷는 아이
2015.12.06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기억은 우리를 배반하고, 착각은 생을 행복으로 이끈다
2015.11.07
-
[나오미와 가나코] 비장미에 대한 새로운 변주
20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