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Canada - #1 Loblaws Greatfood

North York 도착하자마자 신나는 장보기. ㅎㅎ



<Toronto, Canada - #1 Loblaws Greatfood>
North York, Toronto,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Toronto, Canada - #0 Welcome Party

달력에 하트표 ♥


못다한 얘기들도 오랜만에 풀어놓고, 기분 좋은 웰컴 파티. 


새벽녘에 집앞에 나섰는데, 눈으로 뒤덮인 타운 하우스들.


J~! Let's meet up somewhere in Europe. ;)

<Toronto, Canada - #0 Welcome Party>
Toronto,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canada : 캐나다



Niagara Falls, Canada - #2 The fairy tale world, Clifton Hill

눈 덮힌 동화나라 클립톤 힐(Clifton Hill).



정글을 옮겨 놓은 듯한 레인포레스트 카페(Rainforest Cafe)에서 든든한 브런치 ;)


아기자기한 퍼지 팩토리(The Fudge Factory).




폭설로 인적이 끊긴 클립톤 힐은 꿈 속의 동화나라. ;)



<Niagara Falls, Canada - #2 The fairy tale world, Clifton Hill>
Niagara Falls,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Niagara, Canada - #1 Frozen Niagara

2월의 혹한, 블리자드 속 나이아라 폭포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 다리 건너편은 U.S.A.



눈 속에 파묻힌 나이아가라. 



저니 비하인더 폴스 (Journey behind the Falls) 가는 길.



폭포 뒷편으로 가는 길. 꽁꽁 얼어붙어서 볼 수 있는게 많지가 않았다. ㅎㅎ


Falls Casino 옆에 있던 허쉬 초컬릿 매장에서 선물 구입.


나이아가라 극장(Niagara Falls Attraction - IMAX Theatre Niaagara Falls).


나이아가라 에어버스(Niagara Airbus) - 토론토까지 전용 리무진 ㅎㅎ



<Niagara Falls, Canada - #1 Frozen Niagara>
Niagara Falls,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7 Aurora Village at Night

드디어 밤이다. 옐로나이프에 와서는 줄곧 밤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이 곳에 들른만큼 아름다운 오로라를 가슴에 많이 담아가고 싶었기 때문이리라. 오로라 관측을 위해서 옐로나이프 시내에서 차로 삼십여 분을 달려 오로라 빌리지에 도착했다. 오로라는 아직 드리우지 않았지만, 밤 별들이 쏟아질 듯 머리 위를 수놓은 오로라 빌리지의 밤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서서히 오로라가 모습을 드러낸다. 티피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려고 언덕위로 올라갔다. 사진 작가들이 멋지게 담아낸 사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사진이지만 내 손으로 직접 담아온 사진을 다시 볼 때면 그 때의 감동이 몇 번이고 다시 전해진다. 사진 초보인 내가 사진 기술을 배우고 싶은 욕심이 나게 만든게 바로 오로라였다. 그 욕심을 다 채우지 못해 많은 기술을 배워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카메라 모드와 작동법들을 익혔고, 아름다운 오로라를 담아올 수 있었다. 


다시 오로라가 서서히 걷히고 다이닝 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를 옮겼다. 안에서 수프와 빵을 먹을 때는 몰랐는데 밖에서 바라보니 다이닝 룸도 여느 별장 못지않은 멋들어진 모습이다.


<Yellowknife, Canada - #17 Aurora Village at Night>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6 Le Frolic, French Restaurant

이 곳에서 친구가 된 작가샘께 버팔로 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졸랐더랬다. 버팔로 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라플로릭스를 두 번이나 방문했었는데 영업 시간을 잘 모르고 간 턱에 두 번이나 문이 닫혀있었다. 드디어!! 오후 네시 무렵 방문해서 맛있는 버팔로 버거를 주문해 먹을 수 있었다. 


라플로릭스는 프랑스 식당이라는 분위기라기 보다는 오래된 나무로 고풍스러움을 풍기는 인테리어에 가볍게 한 잔 마실 수 있는 Bar의 느낌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버팔로 버거 맛을 꼭 보겠노라고 들른 식당이었기에 하나의 메뉴를 혼자 다 소화하기는 약간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작가샘과 둘이 버거 하나를 주문하고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 준 서버에게 반으로 컷팅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시식(?)을 시작했다. 살살 녹는 버팔로 고기로 풍성하게 만들어낸 버거에 바삭하게 튀겨진 포테이토와 시원하게 톡쏘는 달콤한 흑맥주를 곁들여 먹으니 지상 천국이 따로 없다. 


아쉬운 건 추운 날씨탓에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되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담을 수 밖에 없었는데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으면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제대로 담기지 않고, 플래시를 터트리니 아래과 같은 몰골(?)의 사진이 결과물로 나왔다. 


그러니까, 그래서, 결론은 사진에는 저렇게 보이지만 버팔로 고기맛은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만큼 정말 맛있었다는 것. 옐로나이프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꼭 버팔로 버거나 버팔로 스테이크를 먹어보라고 자신있게 추천한다.


<Yellowknife, Canada - #16 Le Frolic, French Restaurant>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5 Snowmobile

오로라 빌리지에서 해가 지기전에 서둘러 스노우모빌을 삼십여분 탔다. 처음 운전해보는 스노우모빌이어서 처음엔 겁을 좀 냈었는데 금방 익숙해져서 속도를 제법 낼 수 있었다. 눈을 슥삭슥삭 가르는 기분이 스키를 타고 중급 이상의 슬로프를 내려오는 기분 더하기 스포츠카를 탄 느낌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건 또 발랄한 사진들... :)
 


<Yellowknife, Canada - #15 Snowmobile>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4 Dog Team Ride Experience

옐로나이프에 도착해서 꼭 해보고 싶었던 액티비티 중 하나가 '개썰매'를 타는 거였다.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썰매를 타러 왔는데, 무섭게만 생각했던 썰매견들이 한없이 순하고 귀여웠다. 달리고 싶어 소리를 내며 짖을 때마다 '아오~~~' 하는 늑대 울음소리가 섞인다. 썰매견들 중 일부는 늑대와 섞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몸집이 정말 늑대처럼 큰 견들도 있었다. 


썰매견들의 이름들이 무척이나 인상깊었는데, '왕초', '바람'이, '사랑'이 등 한국어 이름을 가진 개들도 있었다. 그 중에 왕초란 녀석이 대장이냐고 물으니 'CHO'의 뜻이 이곳 선주민들의 언어로 크다, 거대하다 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부 한국어 이름을 가진 개들은 여행자들이 썰매를 타러 왔다가 어린 썰매견들이 너무 귀여워서 이름을 지어주면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나보다 먼저 들렀던 한국 여행객이 지어준 이름인가 보다. :)


엔젤이라는 4개월된 애기(?) 썰매견도 제법 몸집이 크다. 사람을 어찌나 따르고 반겨하는지 연신 꼬리를 흔들고 놀아달라고 낑낑대다가, 같이 놀자고 쓰다듬어주니 기분이 좋다고 앞발을 들어 연신 나와 하이파이브를 한다. 


모두 썰매견들이라 달리고 싶은 욕구가 하늘을 찌르나보다. 썰매가 들어올 때마다 서로 달리고 싶다고 '컹컹' 짖는 통에 온 숲이 쩌렁쩌렁 울리는 듯 했다. 삼십분이 넘도록 달려온터라 힘이 들법도 한데, 잠시 멈춰있는 동안도 가만있지 못하고 달리고 싶다고 발을 구른다. 그래도 목이 말랐던지 허겁지겁 바닥에서 눈을 퍼먹는 모습이 만화의 한 장면 같았다.


내 썰매를 끌어줄 멤버들이 모두 정해졌다. 얼른 달리고 싶다는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아우~~~' 하는 늑대 소리를 내며 달리자고 보채기도 한다.


드디어 출발!! :)
거친 산길을 헤집고 달리는데 속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빠르다. 눈을 헤쳐가는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를 스쳐 스륵스륵 넘어가는 소리가 더해져서 속도감이 더 빠르게 느껴진다. 추운 날씨에 빠른 속도가 더해지니 얼굴이 아릴듯 시려온다. 꽁꽁 싸매고 출발했는데도, 빼꼼이 내놓은 눈이 시렸고, 눈썹위로 고드름이 생겨있었다.


<Yellowknife, Canada - #14 Dog Team Ride Experience>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3 Aurora Village

한낮에 오로라 빌리지에 들르니 별이 가득 드리운 밤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손에 닿을 듯 가까운 하늘위로 썬독(Sun dog, 환일)이 드리웠다. 옐로나이프에 머무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보던 이 멋진 광경을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파란 하늘과 오로라 빌리지의 상징 티피를 배경으로 사진을 한 장 담았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옐로나이프에 머무는 내내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 동안 무척 즐거웠다. 언제 우울했냐는 듯한 밝은 표정과 해맑음, 장난꾸러기 같은 포즈들이 카메라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이렇게 발랄해도 되나 싶을 만큼 밝고 행복함이 가득찬 여행이었다.

태양이 가장 따스하게 비추는 낮이라 온도가 많이 올라가서 온도계가 영하 18도를 가리킨다. 대단한 장식을 해둔 것도 아닌데 나무에 걸린 뿔 장식과 온도계 만으로도 멋스러움이 베어난다.


겨울 액티비티 중 하나로 스노우슈잉을 즐길 수 있는데, 나는 힘이 많이 드는 스노우슈잉대신에 스노우모빌과 개썰매를 하기로 했다. 한쪽 벽에 가지런히 기대진 스노우슈잉의 모습이 선주민들의 정취와 소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 시골 와가 한켠에 가지런히 놓여진 고무신을 본 느낌이랄까? :) 


이 곳 직원들이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모닥불을 피워두었는데, 나는 옆에 앉아서 마시멜로우를 살살 돌려가며 구워먹었다. 하나만 먹어야지 했는데 어린시절 학교앞에서 만들어먹던 뽑기가 생각나서 연이어 대여섯개를 더 구워먹었더랬다. 한참 동안이나 입안에 단내음이 가시질 않는다.


눈을 다져 만들고 벽을 세워 튜브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길이가 짧아 보이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출발 지점이 높아서 나는 튜브를 타고 아래로 출발과 동시에 '꺄악~'하고 비명을 질러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잠시 민망함에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이내 곧 잊어버리고 또 마시멜로우를 두서너개 구워먹으며 몸을 녹였다.


<Yellowknife, Canada - #13 Aurora Village>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2 Red Apple Restaurant

■ Red Apple Restaurant
- Address : 4701 Franklin Avenue, Yellowknife NT
- Phone : (1) 867 766 3388 / (1) 867 766 3399
- Fax : (1) 867 669 9188
- 운영시간 : 월-금 07:00 ~ 22:30, 토-일 08:00~22:30
- 오후 4시 이후 $20 이상 주문 시, 무료 배달

추운 날씨에 이른 시간에는 인척이 별로 없기 떄문인지 일찍 문을 여는 식당이 거의 없는데, 이른 아침을 해결하려고 시내를 나오니 문을 연곳이 눈에 띄었다. 래드 애플이라는 중국계(혹은 홍콩계) 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는데 오전 뷔페를 선택하거나 단품 메뉴로도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이 곳에서 알게된 작가샘과 둘이 오붓하게 아침을 먹게 되었는데 샘은 차이니즈 누들을 주문했고, 나는 (아침 식사임에도 불구하고) 피시 앤 칩스(칩스 대신 샐러드로 오더 변경~)를 주문했다.

캐나다의 어느 곳에서나 그렇겠지만 피시 앤 칩스를 선택하면 맛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샐러드가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았는데, 옐로나이프는 모든 식료품을 에드먼턴에서 공수해오는 까닭에 '그럴만도 하지~'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그릇을 말끔히 비웠다. :)

메뉴는 아래 보이는 바와 같이 다양하고, 배달도 가능하다. 호텔에서 야식을 주문해 먹을 겸해서 래드 애플 식당의 배달 메뉴판을 하나 챙겨서 돌아왔는데 호텔에 도착하면 늘 새벽녘이 되는 까닭에 야식은 한 번도 못 먹었다.


<Yellowknife, Canada - #12 Red Apple Restaurant>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1 Northern Frontier Visitors Centre

■ 노던 프런티어 비지터 센터
Address : 4807 49th Street Yellowknife
Phone : (1) 867 873 4262
Fax : (1) 867 873 4654
Web : www.northernfrontier.com
운영시간
   1) June - August (하절기 6-8월) : 월-일 08:30 ~ 18:00
   2) September - May(9-5월) : 월-금 08:30 ~ 17:30, 토-일 12:00 ~ 16:00

운영시간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덕에 아침 일찍 택시까지타고 방문한 나는 허탕을 처야 했다. 주말 이었기에 오전 일찍 방문했는데 문이 굳게 닫혀있었던 거다. 그래서 느즈막히 작가샘과 함께 시내를 따라 걸어서 이 곳을 다시 방문했다. 비지터 센터 옆의 호수에는 눈이 소복이 쌓여 있지만 이 곳의 전경 역시 여름엔 호수로 맑게 빛나는 모습이 떠오르더라.

명색이 투어리스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당연히 기념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티셔츠등 왠만한 기념품의 가격이 시내 기념품샵보다 저렴한 것이 많으니 이 곳에 들러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지터 센터에 방문하는 투어리스트는 대부분 이 증명서를 받기 위해 이 곳에 들른다. 바로 1CAD(달러)면 북위 60도를 넘었다는 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옐로나이프의 상징인 노란칼 뱃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곳을 방문한 목적도 마찬가지 였다. 내 이름이 새겨진 북위 60도가 넘는 곳을 방문했다는 증서를 받아들고 신이 났더랬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냥 종이 한 장일 뿐이지만 어찌됐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의미있는 기념품 중 하나가 되었다. :)

증명서와 함께 제공하는 책에는 옐로나이프의 아름다움을 담뿍 담은 사진들과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액티비티 사진들이 담겨있었다. 



<Yellowknife, Canada - #11 Northern Frontier Visitors Centre>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10 Prince of Wales Northern Heritage Centre

■ 프린스 오브 웨일즈 노던 헤리티지 센터
Street Address : 4750 48th Street Yellowknife NT
Mailing Address : Prince of Wales Northern Heritage Centre of the NWT, Box 1320 PWNHC, Yellowknife, NT, X1A 2L9
Phone : (1) 867 873 7551 / (1) 867 873 7698
Fax : (1) 867 873 0205 / (1) 867 873 0660
Web : http://pwnhc.learnnet.nt.ca
E-mail : pwnhcweb@learnet.nt.ca
운영시간 : Monday - Friday(월-금) 10:30~17:00, Saturday(토) 12:00~17:00

여름에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한 이곳 박물관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겨울이었기에 나는 눈 쌓인 호수뒤로 박물관에 잠시 쉬며 몸을 녹였다. 

어린이들이 선주민들의 의상과 민속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박물관 한켠에 체험 장소를 마련해두었다. 어린이는 아니라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선주민들의 옷을 언제 또 입어볼 쏘냐~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는데 그 틈에서 함께 놀아주며 선주민들의 옷도 입어보고, 그들의 집에도 들어가보기도 하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 


그리고 나올때는 한글을 포함한 방명록을 남겼다. 요새 온라인 용어로 풀이하자면 발도장 콩콩!(?) 정도가 되겠다.  



<Yellowknife, Canada - #10 Prince of Wales Northern Heritage Centre>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9 Legislative Assembly of the Northwest Territories

■ 노스웨스트 준주 주 의사당
Address : Legislative Assembly of the Northwest Territories, Box 1320, Yellowknife, NT, X1A 2L9
Tel : (1) 867 669 2299 / (1) 800 661 0784
Web : http://www.assembly.gov.nt.ca/
운영시간 : Monday-Sunday(월-일) 09:00 ~ 17:00

노스웨스트 준주에서는 선주민들의 언어와 영어, 프랑스어를 포함해 11가지의 언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주 의사당에서 회의가 열릴 때에도 각 부족의 언어로 회의를 진행한다고 한다. 그래서 원형 탁자 뒷부분의 각각 언어별 통역 부스가 존재한다. 원주민 말살 정책을 펼쳤던 다른 곳의 침략자들과 달리 이 곳 캐나다는 얼마나 민주적인 방식이었고, 선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정책을 펼쳤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이 바로 이 곳이라고도 할 수 있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장관 겸 준주의원으로 활동하는 의원중에는 한인 정치인 샌디 리(이승신)씨가 있다. 주 의사당 외벽에 걸린 사진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

노스웨스트 준주 의사당 복도에는 주의회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스'가 전시되어 있다. 매 의회 마다 상징인 메이스가 각각 존재하며 그 상징과 의미에 대해 11가지 언어로 풀이되어 벽에 씌여 있다.

주 의사당의 외부 홀 복도에는 버팔로 장식이 관광객들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여름철에 이 곳을 방문하면 버팔로 농장에들러볼 수 있다고 한다. 버팔로를 못 본것을 아쉽게 계절탓으로 돌렸지만 대신 주 의사당을 나와서 저녁으로 맛있는 버팔로 버거와 흑맥주를 먹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

<Yellowknife, Canada - #09 Legislative Assembly of the Northwest Territories>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8 Gallery of the Midnight Sun

■ 갤러리 오브 더 미드나잇 선
Address : Franklin & Bryson Drive (big log building)
Phone : (1) 867 873 8064
Fax : (1) 867 9873 8065
E-mail : gallerymidnightsun@theedge.ca
운영시간 : Monday-Saturday(월-토) 10:00 ~ 18:00, Sunday(일) 12:00 ~ 17:00

아기자기한 소품 및 적당한 가격의 로컬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다는 '갤러리 오브 더 미드나잇 선'에 들렀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구입을 보류한 턱에 적잖이 후회했던 드림캐쳐.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등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수공예 가죽 아기 신발들.



<Yellowknife, Canada - #08 Gallery of the Midnight Sun>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7 Rock Ptarmigan

옐로나이프에서 만날 수 있는 새는 몇 종류 안되는데 그중에 특이한 새가 우리말로 뇌조라고 하는 새다. 뇌조는 여름깃과 겨울의 깃 색이 다른데, 겨울에는 순백색을 띈다. 좀처럼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것이 뇌조의 특징 중 하나인데, 겨울에 흰 색을 띄고 있을 때는 날아오를 때만 검은 꼬리깃을 볼 수 있다. 일본인들은 뇌조의 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 이 검은 꼬리깃을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는다고 한다.

어찌됐건 나도 여기까지와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뇌조를 만났으니 행운을 빌고 싶어서 꼬리깃 좀 보여달라고 날아오르기를 바래 날려보려고 무진 애를 썼더랬다. 그런데 우리내 비둘기들 처럼 정말 놀라울 정도로 날지 않고 닭처럼 뒤뚱뒤뚱 걷거나 폴짝 뛰어오르며 이동을 한다. 그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더라.

잠시 한 눈을 팔고 있는데 갑자기 후두둑 하고 날아오르기에 급히 카메라에 뒷모습을 담았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D


<Yellowknife, Canada - #07 Rock Ptarmigan>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6 IceRoad at Great Slave lake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Great Slave Lake)는 그레이트베어 호에 이어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이고 깊이가 614m에 이르는 북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다. 이 호수도 겨울이 되면 꽁꽁 얼어붙게 되는데 그렇게 호수 전체가 단단한 얼음으로 뒤덮여 자동차도 거뜬히 달릴 수 있는 아이스로드가 탄생한다.

호수가 얼마나 넓고 광활한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트럭 운전기사님들은 이 곳의 아이스로드를 달려보는 것이 일생의 소원으로 삼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하늘은 맑고 호수는 깊고 얼음은 단단하고 체면 불구하고 아이스로드 방문기념 사진 한 장 남겼다. :)


<Yellowknife, Canada - #06 IceRoad at Great Slave lake>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5 Yellowknife City


옐로나이프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시내 구경을 좀 해보겠다고 슬렁슬렁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섰는데 길에 인기척이 없다. 오잉? 이 동네 사람들은 집 밖엔 안나오나? 그렇게 걷기를 약 5분여... 왜 사람이 없는 줄 알았다. 카메라가 꽁꽁 얼어붙고 손 발이 구부려지지 않을 정도로 추운 강추위 때문에 얼른 호텔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추위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차로 이동을 하거나 밖에 잘 나오지 않는 거였다.

뼛속깊이 파고드는 추위는 견디기 힘들었지만, 눈 쌓인 아침 햇살이 여행의 묘미를 더했다. 옐로나이프 시내에 주차된 차들은 모두 전원 콘센트가 밖으로 나와있었는데 추위에 배터리가 금방 방전되기 때문에 빠르게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길가 곳곳에 배치된 전원 콘센트는 가로수들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시내 곳곳에서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차량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이렇게 급하게 전원공급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 

정오가 다 되어가는데도 옐로나이프의 겨울은 영하 37도 체감온도 영하 45도를 육박하는 살을 에는 추위가 엄습한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YK Centre에는 현재 온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현재 온도가 전광판으로 표시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선 보통 눈이오면 거리가 지저분해지기 마련인데 옐로나이프 시내는 온 천지가 눈으로 덮여있는데도 불구하고 거리가 깨끗했다. 다른점이라면 이곳의 눈은 후~ 하고 불면 날아가는 파우더 같다. 나무위에 쌓인 눈을 후~ 불어보니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면서 흩어져 날아간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도에 위치하고 있는 KFC를 들렀다. 메뉴는 여느 KFC와 다르지 않았다. 이곳에서도 떨칠 수 없는 군것질과 패스트푸드의 유혹. 그렇지만 떨쳐버렸다!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다른 많은 음식들을 먹으려면 배가 부르면 안되기에... 이곳 옐로나이프에서는 버팔로 고기로 만든 버팔로 스테이크나 버팔로 버거, 북극 연어로 만든 피시앤칩스가 무척 맛있다. :) 
 

또 하나 노스웨스트 준주의 자동차 번호판은 북극곰 모양이다. 뽀얗게 눈이 얼어붙은 차와 북극곰 번호판이 어우러져 만화 속의 얼음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 곳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품으로 북극곰 번호판을 하나 사왔다. :)
 

또 하나 특이한 것. 썬독(Sun Dog)이다. 아침을 먹고 나왔을 때 여행지에서 무지개를 만났다며 신나서 사진을 찍고난 후 오후에 가이드 소민씨를 만나 자랑을 했다. 나는 운이 좋은게 분명하다. 여행지에서 무지개를 만났으니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랬더니 귀여운 소민씨는 무지개가 아니라 썬독이라고 불리는 자연 현상이라고 상세히 설명해준다. 우리나라 말로는 환일이라고 하는데, 추운 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얼음 결정이 태양빛에 굴절되 무지개처럼 보여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옐로나이프,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

 
<Yellowknife, Canada - #05 Yellowknife City>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4 Aurora Village


■  Aurora Village
Address : P.O.Box 1827 Yellowknife, NT X1A 2P4 Canada
               * located at 62˚31' 59" North, 114˚12'04" West

Web : www.auroravillage.com
 ▲ http://www.auroratour.com/Aurora-Village/61/61/


1.빌리지 시설 서비스
  *오로라 빌리지 내 산책로 소프트 등 및 Aboriginal Teepee 이용 
  *오로라 관찰 전망대 및 무료로 제공되는 오로라 관측용 의자(체어) 
  *다이닝 홀 & Gift Shop 운영 
  *Big Slide & Kotatsu 보온의자(유료)

2. 빌리지 제공 서비스
  *웰컴 오리엔테이션 및 웰컴 키트(Kit) 제공 서비스 
  *공항 픽업 및 호텔 Pre-check in 서비스 
  *다이닝홀에서 제공되는 오로라 야식 및 오로라 영상 슬라이드 관람 
  *극지방 야외 체험 오리엔테이션 
  *Marshmallow 로스팅 
  *오로라 사진 촬영 Q&A 
  *오로라 관측 연장 서비스(유료) 
  *오로라 관측 방한복 세트 제공 서비스(유료) 
  *오로라 메모리얼 포토 서비스(유료) 
  *Kotatsu 보온의자(유료) 
  *개 썰매, 스노우모빌 체험, 스노우 슈 하이킹 등 야외 액티비티 서비스(유료) 
  *삼각대 렌탈 서비스(유료) 
  *드림캐쳐(Dream Catcher) 만들기 체험(유료)

[출처 : http://www.auroratour.com/ ]
 

 오로라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혜영씨의 조언을 받아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정한 곳, 옐로나이프였다. 옐로나이프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하니 일정이 술술 풀렸다. 옐로나이프 로컬 투어프로그램을 가진 가장 큰 곳이 오로라 빌리지 였는데, 마침 한국에서도 '파로스트래블'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영하 4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겨울밤의 추위에 뼛속까지 시려왔다. 삼십여분 마다 한 번씩 오로라빌리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티피에 들러 핫초코를 마시며 몸을 녹였다. 그리고 하룻밤에 두어번씩은 다이닝 홀에 들러서 수프와 크림치즈를 바른 빵을 먹었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가장 맛있었던건 뭐니뭐니해도 버팔로 수프. Yummy!! :)
 
다이닝홀에 비치된 비지터 서베이를 작성하면 기념 뱃지를 제공한다. 질문에 제법 많았지만 뱃지를 받겠다는 일념하에 참 열심히도 작성했던 것 같다. 직원들 중 일부는 선주민이었고 가이드들은 한국, 일본계 가이드가 많았다. 모두들 너무 친절했고 특히 선주민 특유의 수줍은 미소는 나를 한껏 사로잡았다.
 

옐로나이프에 머물면서 호텔 외에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곳이 오로라 빌리지 였다.  늦은 밤 오로라 뷰잉을 할 때는 정적인 여행이었는데, 한낮의 오로라 빌리지는 활기가 넘치는 곳이었다. 개 썰매, 스노모빌도 타고 튜브 썰매도 참 재미있었다. 게다가 달짝지근한 마시멜로도 모닥불에 구워먹었는데 그 맛이 어린 시절 학교앞에서 사먹던 불량 식품 같았지만 추운 겨울 호호 불어먹는 맛이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이 곳이 아니면 경험해보기 힘든 아름다운 추억들은 한 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Yellowknife, Canada - #04 Aurora Village>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3 The Yellowknife Inn

■ The Yellowknife Inn (옐로나이프 인 호텔)
- Address : 5010 49 Street Yellowknife, NT X1A 2N4, Canada
- Tel : (1) 867 873 2601
- Web : http://www.yellowknifeinn.com
- E-mail : dcarmody@yellowknifeinn.com (General Manager - Derek Carmody)


■ Aurora Viewing Special Packages
- 2 nights of aurora-viewing with free transport(2박, 오로라 뷰잉 패키지) : $349 
- Reservation or additional information : info@auroravillage.com
 


밤 비행기를 탄데다가 두 시간여가 딜레이 된 탓에 거의 자정이 되어서야 옐로나이프에 도착했다. 눈으로 덮인 옐로나이프 시내에 들어서서 약 20여 분을 달리니 호텥 앞이다. 눈을 어느 곳에 두어도 하얀 눈이 도시를 뒤덮고 있다. 그렇게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다. 룸에 도착하니 예약해둔 오로라뷰잉 패키지에 추위를 견딜 수 있게 함께 대여해 둔 구스재킷과 웰컴 키트가 침대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출발전에는 싱글 차지가 비싸다며 눈물을 머금고(?) 예약했었지만,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널찍한 룸에 퀸 사이즈 침대에 누워있자니 하나도 비싸지 않게 느껴졌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준비해 간 컵라면으로 아침마다 따땃한 하루를 시작했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원두향 그득한 커피맛도 좋더라~!!
 

뼛속 깊이 시리게 파고드는 옐로나이프의 겨울 바람은 머무는 내내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그런 옐로나이프에서 머무는 동안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것은 겨울 추운 곳을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그것. 다름 아닌 '뜨끈이' 핫팩!! :)


<Yellowknife, Canada - #03 The Yellowknife Inn>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Yellowknife, Canada - #02 Yellowknife Airport


■ Yellowknife Airport (IATA: YZF, ICAO: CYZF)
- Address : Yellowknife, NT X0E, Canada
- Tel : (1) 867 873 4680
- Fax : (1) 867 873 3313
- Web : http://www.dot.gov.nt.ca/_live/pages/wpPages/YZF_Profile.aspx

Airlines

Destinations
Air Canada Jazz Calgary, Edmonton
Seasonal: Vancouver
Air Tindi Fort Simpson, Lutsel K'e, Rae Lakes, Snare Lake, Wha Ti
Arctic Sunwest Charters Wekweètì, Charters
Buffalo Airways Hay River
Canadian North Cambridge Bay, Edmonton, Gjoa Haven, Inuvik, Iqaluit, Kugaaruk, Kugluktuk, Norman Wells, Rankin Inlet, Taloyoak
First Air Cambridge Bay, Edmonton, Fort Simpson, Gjoa Haven, Hay River, Inuvik, Iqaluit, Kugaaruk, Kugluktuk, Kuujjuaq, Norman Wells, Rankin Inlet, Taloyoak, Ulukhaktok
North-Wright Airways Déline
Northwestern Air Fort Smith
WestJet Edmonton

[출처 : 위키피디아]
 
밴쿠버에서 일정을 마치고 Air Canada Jazz를 타고 옐로나이프 공항에 도착했다. 밴쿠버에서 옐로나이프까지 직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에어캐나다의 경우 겨울 시즌에만 운행하는데, 평소(연중)에는 애드먼턴 혹은 캘거리에서 국내선을 통해 옐로나이프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 공항 로비의 Polar bear and seal sculpture


■ 에어캐나다 재즈 8225편 (AC8225)
From Vancouver 17:55
Destination Yellowkinfe
비행기가 한 시간 반이 넘게 딜레이 되면서 현지에 밤 11시가 넘어서야 도착했다. 비행 시간은 세시간 남짓으로 짧았는데 밤 비행인데다가 피곤했던 탓인지 이륙과 함께 곤히 잠이 들었다.

옐로나이프에 도착해서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니 밴쿠버와 동일하다. 로밍해서 쓰고있었고 시간이 자동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이 시간을 철썩같이 믿고있었는데 실제로는 밴쿠버와 한시간 차이가 난다고 한다. (UTC/GMT -7) 너무 시골이라 그런가? 손목 시계 시간을 제 시간으로 맞추어 놓았는데도 평소 시계를 휴대폰으로 확인하는 습관 덕분에 머무르는 내내 시간을 착각했었는데, 결국 마지막 날 사단이 났다. 비행기 출발 시간에 늦게 도착할 뻔 한거다. 거치른 눈길을 힘겹게 달리는 택시 기사님께 애절한 눈빛으로 빨리 빨리를 외쳐야 했다. 결과는 다행이 세이프. :)


<Yellowknife, Canada - #02 Yellowknife Airport>
Yellowknife, Northwest Territories,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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