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내 Keep Your Chin 2001, 요시모토 나라


한껏 게으르게 주말을 보내다 보니 밀린 To-Do 리스트를 정리해야 했다.
To-Do 리스트를 정리하며 하나씩 지워나가다 보니 이런 저런 자료들을 정리해야 했다.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생각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 어느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가 불현듯 떠올랐다.

이별이 길어지면 마음만 고단하다.
어느날 갑자기,
칼로 베인것 처럼 그렇게 갑자기 헤어지는게 낫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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