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작성 : 2008-01-12]



VISA 20$ + 급행비(?) 5$

빨리빨리 습성의 한국인들 덕분에 생긴 특이한 비자 발급법

여권을 그냥 공항에 맡겨둔채로 비자없이

바로 호텔로 갈수 있는 5$짜리 편법.

여권*비자는 다음날 호텔로 배달.



나름 최신식 장비인 웹캠을 동원하여 사진을 찍는 앙코르 유적군 3일 관람권.



"언니 이뻐요. 3달라~"

"받침 있어요~"

 

버스에서 내릴때 잽싸게 찍어서는

금방 접시를 만들어와서는 3$를 외치며 쫓아다닌다.

 

똔레 샵에서 3$주고 구입한 기념접시.

이번 여행의 유일한 사진인 셈이다.

만약 사진들을 고스란히 날리지 않았다면

고작 3$짜리 이 접시 하나가 이렇게 소중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