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음먹고 처음에는 관엽종들을 하나 둘씩 들이기 시작했다..
다육종 리톱스 메셈류 등등 점점 관심사가 다양해지더니
1년 새 100여종이 넘는 다육들과 잎꽂이 인큐베이션을 위한 공간까지 따로 마련하고..
창틀에 있어야 그나마 햇살을 더 받을 수 있기에 손수 창틀용 화분선반까지 제작했다.

이쯤되니 "할머니 같다", "집착처럼 보인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난 취.미.생.활. 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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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issy 2009.06.07 17:32

    우왓!! 장난 아니라능!!
    전 집들이 때 마다 받은 풀들도 다 죽여버렸어요. (부창부수...)

    • Liah 2009.06.09 00:19

      처음엔 저도 자꾸 죽이면서 키우고 그랬어요... :)
      그래도 지연씨는 꼼꼼해서 식물을 잘 키울 것 같은데요.. @_@

  2. 수은 2009.06.21 22:46

    헛, 우왓 정말 장난 아니라능!
    텍큐에서 저에게 '추천해 드리는 블로그'에 나오셨길래 들렀다가 다육에 뿅 반해서 덧글 남기고 갑니다. 아니, 전 식물을 키우는 분들에 대한 다소간의 경외심이 있어요. 물론 애완동물도 그렇지만, 식물 키우는 데에 정성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아무나 키우는 것도 아니던데요. 꼭 어떤 사람(저 같은 사람?)이 키우면 물을 잘 줘도 죽는 경우가 허다하고 말이죠.

    • Liah 2009.06.22 08:06

      앗! 텍큐 추천블로그에 글이 잠깐 나왔었나보네요.. :)
      식물 키우는 능력(?)이 따로 필요하진 않구요, 그저 식물은 관심만 많이 가져주고 물을 잘 주면 잘 크더라구요 :)
      (그렇지만 저도 초창기엔 많이 죽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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