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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실루엣/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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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한아름 민박/게스트하우스 (HANARUM Guest House) 07:10AM 요하네스버그 OR탐보 공항에(O.R. Tambo international airport) 도착했다. 3개의 줄로 나뉘는데, ① 남아공 여권 소지자, ② 비자(Visa)필요 여권, ③ 도착 비자(Visa) 여권이다. 대한민국 여권은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으므로 3번으로 향하면 된다. 입국 수속을 금방 마치고 짐을 찾아 게이트 밖으로 나오니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서 휴대폰에 내 이름을 넣어 전광판 모드로 들고 나를 반기신다. 차로 15~20분을 달려 숙소인 한아름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니 사모님께서 나를 반겨 주시며 남자가 아니고 언니였어(?) 라며 놀라신다. ^^ 남자 이름을 가진 덕에 남자로 오해를 많이 받는 터라 이번에도 그랬나보다. 오히려 더 반겨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기내식을 두 ..
[중국, 북경] 자금성 FEB 2014Liah
[중국, 북경]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중국, 북경]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중국, 북경]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은 언제나 사람이 많다. 또 월요일엔 자금성이 닫기 때문에, 주말과 월요일을 피하는 일정으로 자금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 Day 1. 아침 비행기로 북경으로 출발~* 간단히 북경 시내 둘러보며 여독 풀기 08:40 김포 공항 출발 - 아시아나 항공 OZ3315 09:45 북경 수도국제공항 (北京首都国际机场, Beijing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 택시 40분 11:00 숙소 - 한지붕세가족 민박 at 왕징(望京, Wangjing) ↓ 지하철 80분, 서원(西苑, Xiyuan)역 하차 13:00 점심 식사 - 훠궈(火锅, Hot Pot) at ..
[중국, 북경] 스차하이 인력거&후퉁 투어 △ 스차하이(什刹海)로 향하는 입구 허화스창(荷花市場)과 뒤로 보이는 스타벅스 건물 베이하이를 넘어가면 치엔하이가 시작된다. 치엔하이부터 있는 세 호수(치엔하이, 호우하이, 시하이)를 가르켜서 흔히 스차하이(什刹海)라고 부른다. 과거 이곳에는 열 개의 사찰이 있었다. 광후아스(廣化寺)를 비롯해 훠더전쥔먀오(火德真君庙), 후궈스(护国寺), 바오안스(保安寺), 전우먀오(真武庙), 바이마괸디먀오(白马关帝庙), 요우셩스(佑圣寺), 완닝스(万宁寺), 스후스(石湖寺) 완옌스(万严寺) 등 10개의 사찰이 있었는데, 아직 손상되지 않은 채 남은 것은 광후아스 정도다. 여행자들이 스차하이로 가는 입구는 허화스창(荷花市場)이다. 호수 쪽에 여름이면 아름다운 연꽃(荷花)이 피어 이런 이름을 얻었다. 지금도 여름이면 잘 관리..
[중국, 북경] 1920년대의 베이징을 만나다, 치엔먼따지에(前門大街, 전문대가) △ 치엔먼따지에 (前門大街: 전문대가, qián mén dà jiē) 황궁앞에 위치한 치엔먼 따지에(前門大街, 전문대가), 1920년대 베이징을 만나다 치엔먼은 우리나라의 광화문 같은 상징성을 지닌다. 고궁 밖 남문 앞으로 난 약 1.3킬로미터 거리의 큰길을 치엔먼따지에(前門大街, 전문대가)라 부르는데, 과거 황궁에서 행차하는 황제와 고관대작들이 모두 이 길을 통과해서 다녔다고 전해진다. 이 큰길을 따라 양옆으로 수백 개의 크고 작은 후퉁(골목)이 늘어서있다. 예로부터 상점과 식당들이 사람을 따라 이 길에 모여들었고, 현재에는 1920~30년대를 연상케 하는 근대 건축물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청나라 때 가장 번화했다던 이 상점 거리는 요즘도 여전히 매일 30여만 명이 다녀가는 베이징 최고의 번화가로 ..
[중국, 북경] 이색 먹거리 천국, 왕부정대가(王府井大街, Wangfujing Street)의 왕부정소흘가(王府井小吃街) △ 이색 먹거리 천국, 왕푸징다제(王府井大街, Wangfujing Street)의 왕부정소흘가(王府井小吃街) 이색 먹거리 천국, 왕부정대가(王府井, 왕푸징다제)의 왕부정소흘가(王府井小吃街, 왕푸징샤오츠지에) 왕부정대가는 베이징 최고의 번화가로 우리 나라의 명동과 비슷한 쇼핑거리이다. 대형 백화점과 상점, 음식점들이 밀집하고 있는 왕부정 거리에는 차 없는 문화거리로 지정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청(淸)대 이곳에는 10여 곳의 왕부(王府: 친왕의 저택)가 모여 있었는데 이 왕부들이 사용했던 우물을 왕부정(王府井)이라고 하였고, 왕부정이 있는 이 거리를 '왕부정대가'라고 부르게 되었다.왕부정대가의 흥성은 왕부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돈과 권력을 갖춘 친왕들이 살던 이 거리는 청대부터 남다르게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레세디 전통마을(LESEDI Cultural Village)
[나미비아, 빈트후크] 오릭스 고기(Oryx Fillet)가 맛있는 조스 비어하우스(Joe's Beerhouse) 야생동물 스테이크와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조 아저씨 호프집(Joe's Beerhouse) 아프리카에 오면 꼭 먹어보아야 하는 것이 야생동물 음식들이다. 오릭스, 쿠두, 얼룩말, 악어, 타조 등의 다양한 고기들을 먹을 수 있는 맛 집, 게다가 맥주 맛도 일품인 Joe's Beerhouse. 나미비아에서 마지막 밤을 행복한 파티와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 가이드 De Wat 이 자그마한 파티를 마련했다. 호텔에 짐을 풀어두고 모두 함께 저녁을 먹으로 택시를 타고 음식점으로 이동을 했다. Joe's Beerhouse에 들어서니 규모가 엄청나다. 550석 규모의 넓은 실내에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멋들어진 바(Bar). 이곳이 과연 아프리카란 말인가. 수도 빈트후크(Windhoek)에 오니 빈부 격차를 더욱 체..
[나미비아, 카투투라] 양철집에서 희망을 꿈꾸는 하바나의 아이들(Havana, Katutura) △ 타운십(Township) 카투투라(Katutura)에 위치한 하바나(Havana) 마을 사람이 삻기 싫은 곳, 타운십(Township) 카투투라(Katutura) 아프리카 여행의 마지막 날. 카투투라(Katutura)라고 불리는 타운십(Township, 인종분리 정책이 있던 시절의 흑인 거주 구역) 엘 방문했다. '카투투라'란 '살기 싫은 곳'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인종분리 정책이 있던 독립 전, 핍박받던 흑인들의 감옥이자 불운한 삶의 현장인 이곳 카투투라의 타운십 하바나(Havana) 마을은 여전히 나미비아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 극빈곤층의 참혹한 생존 구역으로 남아있다. 혼자 가면 총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는 빈민촌에, 나는 레드아프리카의 고급 JEEP를 타고 우아하게 들어왔다. 양철 지붕 위에선 ..
[나미비아, 빈트후크] 호텔 사파리 빈트후크(Hotel Safari Windhoek) 2주간의 여정이 어느덧 끝나가고, 나미비아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낼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 사파리(Hotel Safari)는 빈트후크 도심의 주요 관광지 크라이스트처치, 독립기념 물관에서도 인접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무려(!) 샤워실과 화장실이 방에 딸려있고, 수영장과 자쿠지,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숙소는 그야말로 최상급이었다. 우리는 그동안 캠핑 사이트의 텐트에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독립된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전기와 인터넷 시설에 목말라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히 누리던 것들이 자연으로 돌아오니 무척 소중한 것들이었다. 어쨌거나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넓고 깨끗한 시설에 반해버린 나와 룸메이트 제닌. △ 호텔 사파리 빈트후크(Hotel Safari Windhoek) 입구..
[나미비아, 빈트후크] 호세아 쿠타코 국제공항 (Hosea Kutako International Airport) 국제공항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규모가 아담한 호세아 쿠타코 공항. 규모는 작지만 빠진 것 없이 다 갖춘 깔끔한 모습이다. 빈트후크의 호세아 쿠타코 국제공항 (WDH) 인천 공항이었다면 3시간은 먼저 공항에 도착해서 발권, 출국 수속을 마쳤을 테지만. 이 곳 공항은 규모도 작고 이용 승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 출발 1시간 반을 앞두고 공항에 도착했다. 나미비아에서 한국까지 돌아가려면 " 나미비아(빈트후크, WDH) → 남아공(요하네스버그, JNB) → 홍콩(HKG) → 인천(ICN) " 이렇게 3번의 비행기를 탑승해야 했는데, 나는 '대한항공'으로 예약된 (홍콩→인천) 구간의 비행편을 바꾸고 싶었다. 아시아나를 주로 이용하는 나에게 마일리지 면에서도 득이 되지 않고, 대기 시간이 긴 홍콩에서 라운지 또..
[나미비아, 빈트후크] 뷰티 살론이 즐비한 소웨토 시장(SOWETO MARKET) 카투투라 타운십(Katutura Township)에 들렀다 나오는 길에 근처 소웨토 마켓에 들렀다. 역시 일요일이라 문을 연 가게가 많지 않다. 가난한 이들의 장터 소웨토 시장(SOWETO MARKET) 가난한 이들의 삶의 터전은 곧 시장이다. 일요일 오후라 문을 연 가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기대했던 치열한 삶의 현장을 만날 순 없었지만 파랗게 늘어선 가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니 빈민들의 삶의 애환이 느껴졌다. SOWETO가 낯설지 않게 느껴진 것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들렀을때 그곳의 타운십 소웨토 지역(요하네스버그 남서부의 흑인 거주 지역)을 둘러보았기 때문일테지. 가이드인 엄 대표님께 남아공에서도 SOWETO에 들렀다고 말씀을 드리니 SOWETO MARKET은 그 곳과 같은 스펠링을 쓴다고..
[나미비아, 빈트후크]레드아프리카와 함께한 다운타운 투어 (Downtown Tour) 빈트후크(Windhoek)는 나미비아의 수도로 명실상부한 상업, 공업의 중심지이다. 독일의 정교한 도시계획에 의해 세워진 도시인 만큼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 있고 교회, 도서관, 미술관 등 중세 독일풍의 건물이 도시를 꾸미고 있다. 나미비아에 머무를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 나는 빈트후크를 떠나는 일정의 마지막 날 오전 반나절 동안 짧게 시내와 카투투라 타운십을 둘러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미비아의 수도이자 가장 발전한 도시인 빈트후크 이지만, 대중 교통이 거의 없는 아프리카에서 역시 혼자 투어를 하기는 역부족 이었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나미비아 현지의 한인 여행사 레드아프리카(RED AFRICA)의 가이드 투어를 예약했다. 레드아프리카 대표님 내외분은 먼 타지에서 나미비아를 찾는 손님을 위해 070인터넷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한식당 대장금(Korean Restaurant, Dae Jang Kum) 한아름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게 되면 조식과 석식은 따끈한 한식이 제공된다. 그 중에서도 석식은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한식당인 대장금을 이용하게 되는데, 다양한 메뉴에 먹고 싶은 한국음식을 마음껏 고를 수 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도 음식 솜씨 좋기로 소문난 대장금 사모님은 도 운영하신다고. 떡집(?)은 게스트하우스 뒷마당에 터를 잡고 직접 떡을 뽑아내신다. 대장금은 식당 규모가 작지 않아 직원도 꽤 여러 명이 있었는데, 마침 내가 방문했던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사모님은 크리스마스 이브 머니(일명 보너스)를 직원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시며 덕담을 아끼지 않는다. 사장님 내외분은 이 먼 곳에서도 한국의 훈훈한 인심을 널리 알리는 애국자가 아닌가. 남아공에서 한국의 맛을 그리다. 한식당 대장금 12..
[인천→홍콩→남아프리카공화국] 아시아나 항공 A380 비즈니스 스마티움 2014년을 마무리하고, 2015년을 맞이하게 될 이번 여행. 조금 이른 퇴근을 하고 인천 공항행 리무진에 4시 쯔음 탑승했는데 6시가 넘어서도 공항에 도착하지 못했다. 퇴근길 서울 시내 교통체증을 예상은 했지만 마음이 점점 초조해졌다. 비행기 출발 시간 1시간 30분을 남겨 두고 공항에 도착해서 헐레벌떡 발권을 하러 갔다. 내가 마지막으로 발권을 한 고객이라고 한다. 점심도 먹지 못했던 터라 배가 많이 고팠다. 비행기에 탑승하면 곧 바로 저녁을 먹을테지만 라운지에 들러서 죽과 간단한 샌드위치로 요기를 했다. 아시아나 항공 A380 비즈니스 스마티움의 고품격 항공기에 들어서니 친절한 스튜어디스가 좌석 번호를 확인하고 2층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아시아나 항공 A380의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은 모두 항공기..
[나미비아] 한국에서 나미비아 비자 발급 받는 방법 아프리카에 여행하기로 하니 예방접종과 비자 사전발급이 필수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도착 비자이지만 나미비아는 입국 전 비자를 반드시 준비해야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나미비아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가까운 국가 중국, 일본 등의 대사관을 이용하여 나미비아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경우라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손쉽게 발급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케이프타운이 아닌 요하네스버그에 머무르게 되는데 요하네스버그에서 나미비아 비자를 받으려면 워킹데이로 3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머무는 기간 중 12월 25일, 26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공식 휴일이므로, 아프리카에 도착해서 비자를 받기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다. 결국 여행사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G Adventures..
[일본, 도쿄] 치선호텔 하마마츠쵸 치선호텔하마마츠초 Mar 2014Liah
[중국, 북경] 산과 물의 걸작 용경협(龍慶峽, Long Qing-Xia)과 빙등제(氷燈節, Ice Lantern Festival) △ 용경협(龍慶峽, Long Qing-Xia)의 등룡비폭 ■ 북경 16경, 산과 물의 걸작 용경협(龍慶峽, Long Qing-Xia) - 주소 : 中国北京市北京延庆县龙庆峡风景区, Longqingxia Scenic Area, Guchengcun, Jiuxianzhen, Yanqing, Beijing, 102109 - 전화 : +86 10 6919 1020 - 홈페이지 : http://www.bjlongqingxia.com.cn/ - 입 장 료 : 40元, (유람선 포함가격 140元) - 운영시간 : (4月10日~11月15日, 1月15日~2月末) 07:30 ~ 16:30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지수이탄(积水潭, 적수담)역 내려 더성먼(德胜门, 덕승문) 장거리 버스정류장에서 919번 탑승 → 옌칭셴..
[중국, 북경] 세계 7대 불가사의 만리장성(萬里長城), 팔달령장성(八达岭长城, The Great Wall of Badaling) △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손꼽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만리장성 중 최고봉이라 불리는 팔달령장성(八达岭长城, The Great Wall of Badaling) ■ 베이징 수도를 지키는, 팔달령장성(八达岭长城, The Great Wall of Badaling) - 주소 : 北京市延庆县 八达岭长城,, Great Wall of Badaling, Yanqing, Beijing - 전화 : +86 10 6912 1363, +86 10 6912 1226 - 입장료 : 성수기(4月~10月) 45元, 비수기(11月~3月) 40元, 케이블카 왕복100元 - 홈페이지 : www.badaling.gov.cn - 운영시간 : 성수기 09:00 ~ 16:30, 비수기 09:00 ~ 16:00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
[중국, 북경]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천단공원(天壇公園, Temple of Heaven) △ 천단공원의 상징, 푸른 기와의 기년전(祈年殿, Hall of Prayer for Good Harvest) ■ 천단공원(天壇公園, Temple of Heaven) - 주소 : 北京市东城区天壇東路1号, Tiantan Road, Dongcheng District, Beijing 100050, China - 전화 : +86 10 6702 8866 - 입장료 : 자유이용권 - 성수기 35元, 비수기 30元, 오디오 가이드 40元(보증금 100元) - 홈페이지 : www.tiantanpark.com - 운영시간 : (3~6월) 8:00 ~ 17:30, (7~10월) 8:00~ 18:00, (11~2월) 8:00~17:00, (공원입장) 06:00~22:00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5호선 티엔탄둥먼(天坛东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