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uple hundred years ago, 
Benjamin Franklin shared with the world the secret of his success. 
"Never leave that till tomorrow," he said, "which you can do today."

I don't know why we put things off, but if I had to guess, 
I'd say it has a lot to do with fear. 
Fear of failure, fear of pain, fear of rejection. 

Sometimes, the fear is just of making a decision. 
Because, what if you're wrong? What if you're making a mistake you can't undo?

 (... ...)

We have to make our own mistakes.
We have to learn our own lessons. 
We have to sweep today's possibility under tomorrow's rug until we can't anymore,
until we finally understand for ourselves what Benjamin Franklin meant. 
That knowing is better than wondering.
That waking is better than sleeping. 

And that even the biggest failure, even the worst, 
most intractable mistake beats the hell out of never trying. 


<Gray's Anatomy : season1-06. If tomorrow Never Comes>
05/01/2005
Written by: Krista Vernoff
Directed by: Scott Brazil

 


이해란 정말 가능한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노라고 입술에 침을 바른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에서 영원을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이해가 진실한 것이라면 항상 불변해야 할 텐데 번번이 오해의 구렁으로 떨어진다.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언론 자유에 속한다.
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저 이해하고 싶을 뿐이지.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타인이다.

  ... ...

그러고 보면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상상의 날개에 편승한 찬란한 오해다.
"나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정체는
"나는 당신을 죽도록 오해합니다."일지도 모른다.

  ... ...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오해란 이해 이전의 상태 아닌가.
문제는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달린 것이다.
실상은 말밖에 있는 것이고 진리는 누가 뭐라하건 흔들리지 않는다.
온전한 이해는 그 어떤 관념에서가 아니라 지혜의 눈을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그 이전에는 모두가 오해일 뿐이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무슨 말씀, 그건 말짱 오해라니까.

- 오해, 1972


<무소유>
법정(法頂) 지음
범우사, 1976


(..중략) 

가족은 모든 힘의 원천입니다. 

똘똘이 찬우와 개성만점 선우 그리고 언제나 역자 옆에서 역자의 모자란 부분을 메워주는 아내가 있었기에 이 책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써봅니다.


      "FF FE AC C0 91 B7 74 D5 20 00 F8 BB 01 C6"


이 글을 읽어보려면 아무래도 Visual Studio가 필요할 듯 합니다.


역자 서문, 감사의 글 중..

 
cc; - UTF-16 LE : FF FE
     - UTF-16 BE : FE FF
     - UTF-32 LE : FF FE 00 00
     - UTF-32 BE : 00 00 FE FF
     - UTF-8        : EF BB BF


<제프리 리처의 WINDOWS VIA C/C++>
Jeffrey Richter, Christophe Nasarre 지음, 김명신 옮김
한빛미디어(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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