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염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육 잎꽂이 대부분 분양하고 지금은 잎꽂이 인큐베이션(?)이 몇 안 남았답니다. :) 달걀 껍질을 물에 적셔서 쪽가위로 조심조심 오려서 달걀아파트 만들어 주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사진과 글은 작년 초여름 작품(?)..) 해리왓슨 한판이요~ 소주잔에 들어있는 미니염자예요~ 세무리아도 얼굴이 나왔지요 ^^ 좌측엔 삼두 / 우측엔 대두 백모란(단) 입니다. ^^ 탱글탱글 오로라 색감이 전~혀 없네요. ㅎㅎ 모체가 거의 말라가는 자려전입니다. 모체는 말라가는데 아가는 한 달 넘도록 얼음이예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