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들의 블루스] 소원들어 주는 달 100개, 춘희와 은기 너는 이제 할망이랑 살거라.느네 아방 흙 될거여. 병원서 못 나온다게.느네 어멍은 너 없이 혼자 살련 할망이 놔줄켜. 너 아방 어멍 안 올거라.제주 왕갈치 배 탄댄 허는 말도, 나랑 살러 온댄 하는 말도, 병원서 나와 너 대령간댄 하는 말도 다 거짓말이라. 다 거짓말이라.나 이 더러운 년 팔자에, 무신 자식을 끼고 며느리를 끼고, 손주를 대령 살거니. 이 더러운 년 팔자에. 아이고 내 새끼 만수야.목놓아 불러보라. 오나 아니온다. 아니온다. 아니온다... 연출 -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극본 - 노희경tvN/Netflix, 2022 [우리들의 블루스] 언니 영희, 내동생 영옥을 사랑하다. 나중에 영희에게 물었다. 너는 어쩌다 그렇게 그림을 잘 그리게 됐냐고... 영희가 말했다. 내가 보고 싶을 때마다 외로울때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그렇게 잘 그리게 됐다고 나는 그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대체 사람이 얼마나 외로우면, 얼마나 보고 싶으면 영희 같은 애가 이렇게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건지 나는 알고 싶지 않았다. 연출 -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 극본 - 노희경 tvN/Netflix, 20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