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hi Danc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aishi Dance - Romance For Journey 익숙함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변화를 싫어하진 않는다. 많은것들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 1년만에 전화기를 바꾸고 . 3년 반만에 컬러링을 바꿨다. (귀차니즘에 2주째 대리점을 들르지 못해 아직 전화기 두대를 들고다니긴 하지만..) 경쾌하지만 부드럽고, 나른하지만 피곤이 풀리는 듯한 느낌. 살랑거리는 봄바람 같기도 여름철 소나기 같기도 한 선율. 'Romance for journey'의 매력이랄까..? 앞으로 몇 년간은 전화하시면 들으실 곡. 어쨌거나.. 보고싶으면 전화를 하세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