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분 : 울어. 울고 싶음 울어. 펑펑 울어라. 참으면 병돼. 


은수 : 할머니, 나이가 들면 사는게 좀 쉬워지나?


종분 : 이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겠니. 그래도 살아져. 벌써부터 걱정하지 말어라. 




<눈길; Snowy Road>

감독 이나정

출연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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