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팀장 : 어쨌든 이렇게 나만 빠져서 미안하다.

동현 : 그런 말로 다 용서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마. 넌 이제 내 동료도 아니야 임마.

장팀장 : 알아 임마.

동현 : 차장 승진 걷어차고, 중년에 이제 실업자 됐는데... 이제 뭐하고 놀래나.

장팀장 : 글쎄, 산이나 타야지...

동현 : 가끔 연락해서 술사라.


<맨투맨>
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JTB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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