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 화상 일본어 학습 기록 : 히라가나부터 문장 읽기까지의 과정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싶어 시작한 일본어 공부가 어느덧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곧 스승의 날이기도 해서, 매주 화면으로 만나며 제 학습을 꼼꼼히 챙겨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도 전할 겸 그동안의 기록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정체되어 있던 실력을 깨워준 1:1 화상 관리
혼자서 학습지만 풀 때는 사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화상 학습을 병행하면서 확실히 공부의 밀도가 달라졌어요.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것을 넘어,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제 발음이나 억양을 짚어주시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하고 피드백을 주시는 메시지를 볼 때마다, '누군가 내 공부를 함께 지켜봐 주고 있다'는 생각에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선생님과의 약속만큼은 지키려 노력하게 되는 게 구몬 화상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A단계, 문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순간
처음 일본어를 시작했을 때는 낯선 히라가나를 외우는 것조차 꽤나 큰 산처럼 느껴졌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익히는 단계가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법도 한데, 구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한 장씩 채워가다 보니 어느새 A단계에 진입했네요.
처음엔 단어 하나 읽는 것도 버거웠는데, 이제는 교재에 나오는 문장들을 스스로 읽고 해석할 수 있게 된 제 모습을 발견할 때면 묘한 성취감을 느낍니다.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문장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마다 실감하고 있어요.

선생님께 전하는 감사의 마음
화면을 통해 만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항상 밝은 에너지로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학습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본인만의 노하우로 쉽게 설명해 주시고, 잘 따라올 때마다 진심으로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곤 합니다.
이번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일본어라는 언어가 저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취미가 되었습니다. 미현 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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