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i - #01 Vietnam Airlines & Noi Bai International Airport


추석 연휴 시작!
입사하고 3년만에 드.디.어. 여행 다운 여행 한번 간다고 두어달 전부터 설레었더랬다.
추석 연휴 성수기라 그런지 7월 초에 비행기표를 예약했는데, 
그때도 벌써 남은표가 거의 없었고 결국 저가항공사의 비싼 표를 예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결심! 내년부턴 성수기표는 늦어도 3달 전에 예약해야겠다.

■ Tip
- 베트남 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SkyTeam 에 소속되어 있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 인천-하노이 간 수하물은 30 Kilos
- 시차는 2시간 (e.g. 서울 19:00 일 경우, 하노이는 17:00)

VN937편 10:35 현지 도착시간 13:05

베트남 항공에선
매일경제 외 국내신문, 베트남어 신문, 그리고 영어로 된 Vietnam Local 소식이 적힌 영자신문을 제공한다.
그래도 베트남에 가는데 Local 소식, 날씨 정도는 미리 봐두어야겠다며 Viet Nam Vews 를 선택했다.



비행시간이 4시간 30분 정도 되니 처음 음료를 주고, 곧 기내식을 제공한다.
저기 저 헤이즐럿 무스 너무 맛있었다. :-)




Noi Bai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약 35km 떨어져있다.
우리는 출발전에 Taxi를 예약해두어서
출국 Gate를 빠져나가니 택시기사 마이크가 내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foursqure 찍어두고 베트남에서의 여정 시작~!



----------- 그리고 다시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베트남을 떠나는 날.

Duty freen 존 들어가기 전에 베트남 동을 마저 사용하려고 Souvenir shop 에서 그린빈케잌을 샀다.

"베트남 동 50,000 US $2.63" 가격표가 붙은 자그마한 box를 고르고
얼마냐고 물어보니 US $5 내란다. (한 명이 뒤에서 나에게 내어줄 물건 가격표를 손톱으로 긁고 있다. -_-)
여기 가격 써있지 않냐며 따져물으니 알았다며 그 가격을 내란다.
베트남 동이랑 US $로 함께 계산하겠다고 하니 그렇게도 계산해주겠다고 해서
"41,000동 + US $1" 지불했다. 
그랬더니 이번엔 거스름돈을 3,000 동 준다.
너네 계산 제대로 안하냐며 따져물으니
내 손에 들려있던 3,000동을 휙 낚아채 가더니 기분 나쁜 표정으로 11,000동을 내어준다.
베트남 다니면서 몇 번 경험했는데, 마지막 공항에서 까지 그러니 정말 빈정상했다.

■ Tip
    1) 베트남에서 물건살 땐 가격 확인. 환율 확인을 항상 명심하고 제대로 할 것!
    2) 2010년 9월 기준 환율 ; US $1는 베트남 19,500동 정도 된다.



Duty freen 존 기념품 샵에서 발견한 귀여운 베트남 향수병.



노이바이 국제공항 2층 라운지.



출국할 때 공항에서 시간이 좀 남아서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Wi-Fi 이용. ^^;

 



안녕~! 베트남



■ Tip
- 하노이-싱가포르 간 수하물은 20 Kilos
- 시차는 1시간 (e.g. 서울 19:00 일 경우, 하노이는 17:00, 싱가포르는 18:00)

VN742편 하노이 출발 10:30, 싱가폴 도착시간 14:50


■ Link
    1) 베트남 항공 : http://www.vietnamairlines.com
    2) 노이바이 국제공항 : http://www.hanoiairportonline.com


<Hanoi, Vietnam - #01 Vietnam Airlines & Noi Bai International Airport>
Hanoi, Vietnam
18-26, September 2010
Written by Li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