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주요 전화번호
- 울릉군청 : 054)791-2191
- 문화관광과 : 054)791-6393
- 관광안내소 : 054)790-6454
- 약수공원관리소 : 054) 790-6421
- 봉래폭포관리소 : 054) 790-6422
- 나리분지관리소 : 054) 790-6423
- 죽도공원관리소 : 054) 790-6424
- 보권의료원 : 054) 791-2110
- 응급실 : 054) 790-6528
- 울릉경찰서 : 054) 791-0112
- 해경울릉지서 : 054)791-1774
- 울릉기상대 : 국번없이 131

■ 울릉도 숙박시설
 

업소명

전화번호

소재지

업소명

전화번호

소재지

울릉마리나관광호텔

054) 791-0020

사동1

팔도여관

054) 791-3207

도동1

울릉비취호텔

054) 791-2335

도동1

한일모텔

054) 791-5515

도동1

울릉호텔

054) 791-6611

도동1

경주모텔

054) 791-3703

도동3

울릉리조트대아

054) 791-8800

사동1

그린모텔

054) 791-3204

도동3

경일여관

054) 791-2616

도동1

낙원장여관

054) 791-0580

도동3

대구장여관

054) 791-2314

도동1

대화여관

054) 791-2497

도동3

대동여관

054) 791-3372

도동1

동해섬모텔

054) 791-2343

도동3

독도게스트하우스

054) 791-2941

도동1

비둘기모텔

054) 791-7090

도동3

독도모텔

054) 791-3379

도동1

섬여관

054) 791-2765

도동3

동아장여관

054) 791-2158

도동1

소정장여관

054) 791-2540

도동3

동양여관

054) 791-2333

도동1

신성장여관

054) 791-2290

도동3

산호모텔

054) 791-9595

도동1

신을여관

054) 791-1532

도동3

선창장여관

054) 791-0552

도동1

잠실여관

054) 791-3261

도동3

성우여관

054) 791-2415

도동1

제일장여관

054) 791-2637

도동3

성인봉모텔

054) 791-2078

도동1

청우장모텔

054) 791-2817

도동3

세운장모텔

054) 791-2171

도동1

황제모텔

054) 791-8900

도동3

수궁모텔

054) 791-3662

도동1

반도여관

054) 791-3380

저동1

신광여관

054) 791-3033

도동1

울릉황토방모텔

054) 791-0098

사동1

약수장여관

054) 791-2728

도동1

울릉관광 농원여관

054) 791-3333

사동2

영일모텔

054) 791-2663

도동1

남양장여관

054) 791-7722

남양1

우창여관

054) 791-2045

도동1

거북모텔

054) 791-0303

남양3

울릉도모텔

054) 791-8887

도동1

울릉리조텔

054) 791-7744

남양3

중앙여관

054) 791-3036

도동1

동백장여관

054) 791-5339

태하1

칸모텔

054) 791-8500

도동1

청림장여관

054) 791-6038

천부1

태양장여관

054) 791-2373

도동1



■ 울릉도 민박시설

  
참고로 제가 묵었던 곳은 소망민박 입니다. (관련글 > http://waytoliah.com/692 )

업소명

운영자

전화번호

소재지

업소명

운영자

전화번호

소재지

강남민박

박경임

054) 791-2111

도동1

정아민박

홍중근

054) 791-3660

도동2

그린하우스

한남순

054) 791-6361

도동1

초롱민박

유갑선

054) 791-3129

도동2

대복민박

손모익

054) 791-3265

도동1

칠칠민박

한국자

054) 791-4777

도동2

대성민박

이종옥

054) 791-2698

도동1

바다민박

이창곤

054) 791-5644

도동3

도동민박

김순필

054) 791-4498

도동1

새미민박

박영근

054) 791-5437

도동3

독도민박

최태분

054) 791-2430

도동1

신원민박

이정자

054) 791-4027

도동3

독도펜션

신태분

054) 791-3248

도동1

아름다운추억민박

이중철

054) 791-3739

도동3

동강민박

박인수

054) 791-9052

도동1

저동민박

김옥연

054) 791-2362

도동3

동은민박

이점남

054) 791-0566

도동1

제일민박

허필연

054) 791-5170

도동3

동해하우스

이정숙

054) 791-4583

도동1

최신민박

장금숙

054) 791-2877

도동3

두꺼비민박

박태화

054) 791-3723

도동1

고바우민박

고덕진

054) 791-3264

저동1

둘리민박

박종택

054) 791-2067

도동1

대림민박

임홍락

054) 791-4665

저동1

드레곤민박

김태현

010-9023-8761

도동1

동해민박

정용기

054) 791-4343

저동1

명성민박

오금선

054) 791-2859

도동1

바다햇살민박

조갑열

054) 791-3743

저동1

무지개민박

권필순

054) 791-5490

도동1

세진민박

선사인

054) 791-2576

저동1

미영이네민박

김창용

054) 791-3447

도동1

언덕위의 촌집

김금선

010-8557-1750

저동1

민경민박

유동화

054) 791-3096

도동1

에덴민박

김용찬

054) 791-2381

저동1

민아민박

정세권

054) 791-3685

도동1

12일민박

최주미

010-4652-4650

저동1

부산민박

노부돌

054) 791-1133

도동1

태조민박

장상춘

054) 791-4088

저동1

비목민박

김미자

054) 791-2660

도동1

울릉(내수전)민박

허혜숙

054) 791-1708

저동3

비치하우스

신용원

054) 791-0500

도동1

울릉향민박

배석준

054) 791-1232

저동3

살로메민박

정정권

054) 791-3576

도동1

해맞이민박

주노숙

010-7396-0032

저동3

섬마을민박

손상수

054) 791-4603

도동1

근수민박

임경호

054) 791-0747

사동1

성운민박

김상철

054) 791-3847

도동1

울릉(사동)민박

김정극

054) 791-2565

사동1

소망민박

허태광

054) 791-6291

도동1

파라다이스

이종석

054) 791-9900

사동1

수정민박

황태윤

054) 791-3931

도동1

한아름민박

김국희

054) 791-0345

사동1

숙이민박

김영자

054) 791-3314

도동1

늘푸른민박

성한교

054) 791-0729

사동2

신비섬민박

이경주

054) 791-0915

도동1

옥천민박

박원락

054) 791-3259

사동2

예진민박

박영효

054) 791-4336

도동1

해변민박

김학준

054) 791-3674

사동2

용궁민박

허경옥

054) 791-7215

도동1

간령민박

임수원

054) 791-2591

사동3

울릉여관민박

전연수

054) 791-5287

도동1

식물원민박

윤희숙

054) 791-2036

사동3

울릉펜션

정경자

054) 791-0144

도동1

해달볼래민박

이기로

054) 791-3751

사동3

울릉할매민박

권선옥

054) 791-2064

도동1

대구(남양)민박

곽승규

054) 791-5223

남양1

유미네민박

김연식

054) 791-4482

도동1

다이빙민박

박영자

054) 791-4408

남양1

일월민박

배화자

054) 791-2207

도동1

몽돌민박

김태분

054) 791-5166

남양1

장수민박

정태선

054) 791-4577

도동1

통구미민박

오주대

054) 791-3224

남양3

지혜민박

박원래

054) 791-3865

도동1

향나무민박

정수석

054) 791-2778

남양3

진흥민박

김선복

054) 791-2079

도동1

태하민박

이계덕

054) 791-5361

태하1

9호민박

방태옥

054) 791-4782

도동2

황토구미민박

김순분

054) 791-0050

태하1

10호민박

조성자

054) 791-3557

도동2

천부민박

이경우

054) 791-6221

천부1

감나무민박

정분애

054) 791-3387

도동2

58호민박

김화진

054) 791-6258

천부1

보람이네민박

이연숙

054) 791-4334

도동2

반도민박

권순옥

054) 791-6062

천부1

스카이힐

배상용

054) 791-1040

도동2

뿌리깊은나무

고영환

054) 791-6117

나리

약수민박

송환구

054) 791-3194

도동2

산마을민박

한귀숙

054) 791-4643

나리

우리민박

장태순

054) 791-3592

도동2

울릉아일랜드민박

김해년

054) 791-8888

나리(추산)

울릉(도동)민박

박학수

054) 791-2322

도동2

추산일가

이영순

054) 791-7788

나리(추산)


* 아이러버 울릉닷컴 : www.iloveullung.com
* 울릉군 민박발전 협의회 : www.ulldominbak.com 

<울릉도·독도 - 울릉도 숙박&민박 / 주요 전화번호>
May 2011
Written by Liah 
 
■ 소망상회 (민박)
- 대표 : 허태광
-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67-1
- 자택 : 054 -791-6291
- 휴대폰 : 017-530-6291 / 010-2679-6291
- 소개 : 울릉도 청정해역 특산물 판매 : 오징어, 호박엿, 산나물, 더덕, 돌미역 등
            섬일주, 등산, 낚시 안내

일명 '허태광씨 댁'이라고 관광지도에 표기된 소망민박에서 사흘을 묵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사진을 정리하면서 열심히 숙소 사진을 찾았는데, 항상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저녁 늦게 들어간 턱에 민박집 모습을 제대로 담은 사진이 없었다.

첫날 도착할 때부터 도동항에 마주나와 주셨던 구수한 인심의 아저씨가 무척이나 맘에들었는데,
둘째날 일정에 우리는 어스름 저녁무력 봉래폭포에서 일정을 마쳤다. 일곱시 쯤 되었던 것 같은데 아뿔사! 울릉도에 몇 안되는 우산버스(마을버스)의 막차시간을 놓쳐버렸다. 택시를 부르려고 마음먹었던 찰나 주인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아가씨~ 어딘교! 아직도 안들어와서 걱정이 되가 전화했다."
  "아저씨~ 봉래폭폰데요, 차가 끊겨서요."
  "내 지금 가께. 기다리라. 아따 이 아가씨들 일찍일찍 들어와야지, 안그래도 걱정이되가 전화했다 아이가."
그리고는 한달음에 마중나온 아저씨가 어찌나 고맙던지 우리는 감동을 옴팡 먹었더랬다. 


외부에 위치한 화장실 뒤로 아침마다 새소리가 지줄대는 뒷산에 봄 기운이 만연하다.
3無5多의 섬으로 유명한 울릉도. 뱀이 없고, 공해가 없고, 도둑이 없다는 3無 답게, 일정 내내 방문을 잠그지 않고 노트북이며 고가의 장비(?)들을 방에 두고 다녔는데 손을댄 흔적 하나 없다. 울릉도 3무 인증!! :) 


민박집 주인 할머니께서 가꾸고 계신 화분들과 옹기종기 장독대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맞은편으로 보이는 울릉문화원. 주로 주인아저씨의 저녁 주차장으로 쓰이던 곳이다.


사실은 투숙객용 독채를 예약했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중복 예약이 되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주인 할머니께서 쓰시던 방을 우리를 위해 비워주셨다. 그래서 할머니의 물품이 고스란히 놓여있는 방에서 사흘을 묵었다. 주인 아저씨 내외분께서는 무척 미안해 하시며 대신 방값을 파격적으로 할인해주셨다.
원래 독채 민박의 가격은 1박에 4만원(성수기에는 5만원)을 받게 되는데, 우리는 1박에 3만원씩 거기다가 마지막 날은 2만원으로 계산해주셔서 총 3박에 8만원(둘이 묵었으니 1인당 4만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묵은 셈이다.


아드님이 서울 화곡동에 거주하신다며, 주인 아저씨 내외분은 올 겨울엔 서울에 3개월 올라와 계실거라고 한다.

아가씨들 짐이 무거운데 어찌 그냥 보낼 수 있냐며 도동항까지 짐을 싣고 차를 태워주신다는 걸 만류하느라 무척 죄송스러웠다. 돌아오는 발걸음에 잘가라고 마중나와 몇 번이나 손을 흔들어주시던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그리운 정겨운 우리내 시골 어르신들의 모습 그대로다. :)


<울릉도·독도 - #04 소망 민박>
May 2011
Written by Liah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