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작성 : [2008/01/02]



지금 비록 조악한 공예품을 들고 관광객들에게 벌 떼처럼 달려들어
"원 달러! 원달러!"라고 외치지만 그들의 눈빛은 서럽도록 아름답다.
- 26p 황색인의 영광과 비애

괴팍하고 모난 성격을 고치려면 인도로 가라.
왜소한 거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면 중국으로 가라.
국화와 칼을 동시에 보고자 한다면 일본으로 가라.
인간과 우주를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넉넉한 사색과 너그러움을 얻고자 하거든,
또 뿌듯한 긍지를 누리고자 하건든 앙코르로 가라.
- 362p 인간과 우주에 대한 사색


<앙코르와트의 모든 것>
이우상 지음, 성학 그림
푸른역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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