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141)
[플로리스트] 보색 대비를 응용한 유리 화기 꽂이 Flower & Leaf 수국 1대, 장미(타라) 1단, 카라 5대, 용담 1단, 아스크레피아스 1/2단, 엽란 2대 Color 옐로우, 블루 Sub materials 유리로즈볼, 플로랄폼 1/3 장 Shape & Tip 보색관계의 색상대비는 서로의 채도를 높여주어 색을 더욱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는데, 무더운 여름 파랑색과 노랑색의 대비로 실내에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유색 화기보다 유리 화기가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확실한 대비 효과를 위해, 꽃은 파스텔 톤보다는 원색에 가까운 색을 고른다.- 여름철은 파랑색, 겨울철은 빨강색을 추천한다.- 꽃을 믹스하지 않고 모아꽂기(그루핑)하면 손쉬운 장식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길이는 줄기(꽃의 얼굴 길이는 포함하지..
[중국, 북경] 자금성 FEB 2014Liah
[중국, 북경]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중국, 북경]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중국, 북경]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은 언제나 사람이 많다. 또 월요일엔 자금성이 닫기 때문에, 주말과 월요일을 피하는 일정으로 자금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 Day 1. 아침 비행기로 북경으로 출발~* 간단히 북경 시내 둘러보며 여독 풀기 08:40 김포 공항 출발 - 아시아나 항공 OZ3315 09:45 북경 수도국제공항 (北京首都国际机场, Beijing Capital International Airport) 도착 ↓ 택시 40분 11:00 숙소 - 한지붕세가족 민박 at 왕징(望京, Wangjing) ↓ 지하철 80분, 서원(西苑, Xiyuan)역 하차 13:00 점심 식사 - 훠궈(火锅, Hot Pot) at ..
[중국, 북경] 스차하이 인력거&후퉁 투어 △ 스차하이(什刹海)로 향하는 입구 허화스창(荷花市場)과 뒤로 보이는 스타벅스 건물 베이하이를 넘어가면 치엔하이가 시작된다. 치엔하이부터 있는 세 호수(치엔하이, 호우하이, 시하이)를 가르켜서 흔히 스차하이(什刹海)라고 부른다. 과거 이곳에는 열 개의 사찰이 있었다. 광후아스(廣化寺)를 비롯해 훠더전쥔먀오(火德真君庙), 후궈스(护国寺), 바오안스(保安寺), 전우먀오(真武庙), 바이마괸디먀오(白马关帝庙), 요우셩스(佑圣寺), 완닝스(万宁寺), 스후스(石湖寺) 완옌스(万严寺) 등 10개의 사찰이 있었는데, 아직 손상되지 않은 채 남은 것은 광후아스 정도다. 여행자들이 스차하이로 가는 입구는 허화스창(荷花市場)이다. 호수 쪽에 여름이면 아름다운 연꽃(荷花)이 피어 이런 이름을 얻었다. 지금도 여름이면 잘 관리..
[UN 안보리 회의, 북한 인권문제 공식 안건 채택] 우린 남이 아니다 When we first came to the council two years ago, one of the first issues we tackled was the DPRK's missile and nuclear issues.Our term on the council started and is ending with the North Korean issue.This must be just a coincidence. 2년 전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비상임 이사국으로 처음 회의에 참여했을 때 북한의 미사일과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이어 오늘 이 마지막 회의에서도 북한 인권을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단지 우연의 일치겠지만 제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But I'm saying this with ..
[그는 추억의 속도로 걸어갔다] 고통스럽고, 슬프고, 쓸쓸하고, 외롭게 젊음을 살아낸 예민한 영혼의 초상 ○ 어둡고 쓸쓸한 날들의 평화 #6 - 18p. 솔직히, 그는 애처로울 정도로, 때론 몸에 해로울 만큼이나 심각하고 비관적이다. 마음 깊이 좋아하기엔 누구라도 부담스러운 스타일인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그를 쉽사리 멀리 할 수 없는 건, 현재 그에게 나밖에는 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친구는 하나가 필요할 뿐이지. 둘도 필요 없다고 생각해. 인류 전체와 말싸움을 하며 살아도 괜찮다구. 날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으면 되는 거야."그렇게 말하는 그는, 내가 그를 잘 이해할 수 없다는 걸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라면, 이미 그것까지도 감안하고 하는 말일 수도 있다. 왜냐고? 그는 영리하니까. 그리고 나는 꼭 그 반대편의 거리만큼 멍청하니까. 그는 어쩌면 내 앞에서조차..
[플로리스트] 프렌치 스타일 핸드타이드 # 프랑스의 대표 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 스타일의 프렌치 핸드타이드잎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꽃의 화려함과 내츄럴한 잎의 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 Flower & Leaf 장미(지오지오) 1단, 장미(파라다?) 1단, 장미(블랙뷰티) 1/2단, 카라 3대, 톱풀 1/2단, 모카라 2대, 호엽란 1/2단, 줄아이비 낱1단 △ 좌 - 장미(지오지오), 우 - 장미(파라다?)△ 좌 - 모카라, 우 - 장미(블랙뷰티)△ 좌 - 톱풀, 우 - 줄 아이비 Color 레드와인, 핑크 Shape & Tip 줄기를 한쪽 방향으로 감아 나선형으로 핸드타이드를 잡는다. 장미 각각의 얼굴이 보이도록 층을 주어 잡는다. 모카라(서양란)와 카라를 넣어 포인트를 살린다.프렌치 스타일의 매력은 호엽란 밴딩법과 줄 아이비의..
싱그러운 봄 다육이 & 선인장 초여름 햇살을 받아 활짝 만개한 비화옥 꽃을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낮에는 햇살을 머금고 얼굴을 드러내다가 해가 떨어지고 쌀쌀해지면 다시 몽우리를 오므린다. 원목 장식으로 된 식물 이름표들을 구매해서 장식하며, 겸사겸사 오랜만에 베란다 정리를 좀 했다.새로 들여 놓은 아이들까지 예쁜 분에 옮겨 심어주고 나니 베란다가 한결 화사해진 기분이다. 비모란 분갈이를 하다 보니,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 인형 눈을 몇 개 구입해서 장식으로 붙여주었다.물을 줄 때마다 동그란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는 기분이다. ㅎㅎ △ 선홍빛 꽃이 만개한 비화옥(Gymnocalycium baldianum) 비화옥(Gymnocalycium baldianum) Gymnocalycium (위키피디아): http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