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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요리 레시피] 마파 두부 재료 두부 1모 , 돼지고기 100g , 홍고추 1개 , 청고추 1개 , 대파 1/2개 , 다진마늘 1큰술 생강 1작은술 , 두반장 1큰술 , 진간장 1큰술 , 후추약간 , 육수 1컵 , 참기름 1작은술 고추기름 1큰술 , 소금 약간 조림장 레드와인 1/2C , 맛술 1/2C , 꿀 1T , 간장 4T 만드는 법 1. 두부는 1.5ccm 정도의 깍둑모양으로 썰어 살짝 데친다. 2. 고기는 다져 놓는다. (통고기를 사서 다지는게 좋음-파는 다진 고기는 잡부위, 씹힐 정도의 크기도 괜춘) 3. 대파 , 청.홍고추 , 마늘 , 생강 은 잘게 썰어 놓는다. 4. 팬에 식용유 두르고 고추가루 넣어 고추기름을 만든다. : 팬 달구고 -> 불끄고 약간 식히고 -> 식용유 2T + 고추가루 2T 5. 마늘 1T, 파,..
디테일의 힘 1장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2. 한순간에 무너진 공룡은행 베어링스 1994년 11월 말, 리슨은 니케이지수가 19000포인트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고 이를 승산이 확실한 도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의 일본 경제는 그후로 30개월이나 지속되는 경기침체가 막 시작되는 단계에 있었다. 1994년 12월과 1995년 1월, 니케이지수 225가 19000포인트까지 하락하고 설상가상으로 1995년 1월 17일에 고베에서 진도 7.2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아성 같았던 니케이지수가 단 1주일 만에 7% 넘게 하락하고 말았다. 상황이 이런데도 리슨은 계속해서 3주 동안 수천 건의 선물을 매입했고 니케이지수가 19000포인트 이상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쪽에 베팅했다...
[센스요리 레시피] 와인 삼겹살찜 문화센터 요리강좌~ 첫주차 수업에서 배운건.. 4명이 한 조가 되서 수업을 들으며 조리를 하고.. 요리가 완성되면 다함께 앉아서 맛있게 시식을 하며 얘기를 나눈다. 요리이거~ 완전 감동적인 예술이다~! 앞으로 12주 동안 수요일이 '완.전.기.대' 된다. :) 재료 통 삼겹살 400g , 브로콜리 150g , 곤약 100g , 대추 3-4개 , 마늘 3개 조림장 레드와인 1/2C , 맛술 1/2C , 꿀 1T , 간장 4T 만드는 법 1. 찜통에 물 5C 넣고 생강편, 된장 1/2T, 대파잎, 통후추 1T 넣고 김이 오른후, 통삼겹살 넣고 30분 쪄낸 후, 팬에서 한번 기름기를 제거한다. (팬은 달구되 기름을 따로 넣지 않는다) 2. 브로콜리와 곤약은 각각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놓고 대추 씨..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Part 02 뇌과학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게 아니다. 니체는 14세 때 처음으로 자서전을 썼다고 한다. 그런데 그 제목이 거창하다. '나는 위대하다'. 어린 나이의 치기 혹은 과대망상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44세가 되어 본격적으로 쓴 자서전 제목도 '이 사람을 보라'. 역시 거창하다. 제목에서부터 '세계인이여, 이 천재를 주목하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를 훑어보면 더욱 놀랍다. '나는 왜 이렇게 현명한가', '나는 왜 이렇게 영리한가', '나는 왜 이렇게 책을 쓰나' 등 진심인지 망상인지, 겸손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어쨌거나 그의 글에 대한 판단은 잠시 접어 두자. 중요한 것은 이런 강력한 자기 암시가 목표 달성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점이다. 온 인류..
지식ⓔ Season4;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智識 02 그걸 바꿔봐 Butterfly Effect 목줄이 너무 밭아?길게 늘이면 되잖아! 그러면 개는 그늘에 들어갈 수 있을 테고그늘에 드러누워서 짖기를 멈추겠지 그렇게 조용해지면엄마는 거실에 새장을 걸어놓고 싶었다는 게 기억날 거야 카나리아가 노래를 불러주면엄마는 다림질을 더 많이 할 수 있을 테고새로 다린 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아빠는 어깨가 조금 덜 쑤시겠지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아빠는 예전처럼십대인 누나와 TV를 보며 농담을 할 거야그러면 누나는큰 맘 먹고 이번 한 번만남자친구를 다음 가족외식 때 데려가보자고결심할지도 몰라 아빠는 저녁식사에 동석한 그 젊은 친구에게언제 한번 낚시나 같이 가자고 하시겠지 그냥 줄을 길게 늘여보는 거야누가 알겠니?하나를 바로잡으면다른 변화가 천 개쯤 이어질 거야그냥 개의..
지식ⓔ season3;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智識 N˚ 11 버튼을 누르지 않은 이유 실험 전예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비인간적인 행위를 가할 수 있겠습니까?그럴 수 없다 92% 실험주최측은450V까지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이0.1%에 불과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실험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35%만이300V 단계에서 주최측의 명령을 거부했다. 450V의 버튼을 누른 나머지 65%의 사람들..."내가 왜 그런 무자비한 일을 했을까요?""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갑니다.""시켜서 한 것뿐이예요." 피실험자들이실험자가 내리는 명령에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불합리한 명령을 내리는 '권위자'와의 관계를완전히 단절하는 것뿐이었다. "나는 알고 싶었다. 왜 사람들이 비인간 적인 명령..
지식ⓔ season2;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智識 015 제정신으로 정신병원 들어가기 confirmation-bias 1972년 10월정신과의사를 찾은 한 남자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공허하고 둔탁하고 텅빈... 그래요! 쿵 소리가 들려요!" "쿵이라고요?" "네! 쿵이요!" 그는 그렇게 '쿵'소리 하나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데 성공했다. 같은 시각대학원생, 주부, 화가, 학자로 구성된 7명의 사람들이 닷새 전부터 샤워, 면도, 양치질을 중단하고 각자 꾸며낸 증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제정신으로 정신병원 들어가기? 실험의 주동자인 심리학자 데이비드 로젠한은 정신병원에 들어가자마자 정상적으로 행동한다.다른 환자들 돕기...환자들에게 법적 조언 해주기...그리고 글쓰기... 그의 글쓰기를 본 의사 "정신분열증이에요."그의 글쓰기를 본 환자들 "지금..
지식ⓔ season1;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智識 021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매주 수요일 낮 12시 14년째 열리고 있는 할머니들의 집회 집이 가난했던 부산 소녀 이옥선은 열다섯살이 되던 해, 학교도 보내주고 밥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부산진역앞 우동가게에 양딸로 들어갔다. 하지만 조선인 주인은 학교를 보내주기는커녕 온갖 허드렛일에 술접대까지 시키다가 울산의 한 기생집에 옥선을 팔아넘겨버렸다. 열여섯이 되던 1942년 7월, 기생집의 심부름으로 길거리에 나온 옥선은 백주대로에서 조선남자 2명에 의해 강제납치되었다. 그 길로 15명의 다른 여자들과 함께 울산역을 거쳐 도문역까지 끌려간 옥선은, 다시 기차에 실려 연길의 일본군 비행장에 부려졌다. 그곳에서 옥선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일본군인에게 겁탈당했다. 얼마 후 일본군은 부대 인근에 위안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