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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Mobilicus(호모 모빌리쿠스) : 모바일 미디어의 문화생태학 [사진출처 : YES24] 서론호노 모빌리쿠스의 탄생호모모빌리쿠스(Homo Mobilicus)는 휴대전화를 생활화시킨 현대인을 지칭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라틴어 신조어로서 지혜의 인간, 호모 사피엔스가 휴대전화 거는 인간 호모 모빌리쿠스로 변형되어가는 문명적 차원의 변화를 시사한다. 일부 외국 전문가들은 호모 모빌리스(Homo Mobilis)라는 표현을 사용한 바 있는 데, 이 표현은 점차로 높아져가는 현대사회의 이동성 속에서 갈수록 더 많이 움직이는 인간형을 말하며, 휴대전화라는 구체적인 매체를 담아 내지는 못한다. 호모 모빌리쿠스는 더 정확히 말하자면, 휴대전화를 거는 인간을 의마하는 호모 모빌리스 텔레포니쿠스(Homo Mobilis Telefonicus)의 약어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2부 : 새로..
[센스요리] 궁중쟁반쫄면 (cc ; 제 발과 앞치마가 함께 출연했군요.. =a=;) 재료 쫄면 400g, 쇠고기 200g, 콩나물 100g, 배추김치 100g, 상추3잎, 치커리 6줄기, 무순 배 1/2개, 참기름 양념장 고추장 3T, 고추가루 1T, 간장 1T, 설탕 1T, 물엿 1T, 마늘 1T, 깨소금 조금, 사이다 조금 고기양념 기본 7종 간장 1T, 설탕 1/2T,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빻은깨), 후추, 참기름 만드는 법 1. 콩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2. 배추김치는 속을 덜어내고 송송 잘게 썰어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한다. 3. 상추, 치커리는 한 잎 크기로 자르고 배는 먹기좋은 크기로 채썬다. 4. 쇠고기는 기본양념 하여 팬에 볶는다. * 고기는 핏물을 빼고 얇게 저며 채썬다. (휴지로 꾹꾹 눌..
[센스요리] 버섯들깨즙탕 왼쪽이 선생님 작품. 오른쪽이 우리조 작품. 오늘 너무 많이 쫄아들어서 그런지 울 조 작품은 너무 짰어요.. 흙_흙 재료 생표고, 양송이, 느타리, 팽이버섯 각 100g (새송이 있으면 넣어도 되요) 부재료 두부 1/3모, 갈은소고기 50g, 밀가루 1큰술, 계란 1/2개, 쑥갓 약간 홍고추 1/2개, 풋고추 1/2개, 불린쌀 1큰술, 멸치육수 4컵, 소금 1큰술, 생들깨 1/2컵 * 고기는 우둔살 or 살코기 or 갈아놓은 고기 * 생들깨+불린쌀 믹서에 갈아서.. 체에 받쳐.. ... ... => 못해 => 그냥 슈퍼가서 들깨가루/찹쌀가루 사서 물에 풀어쓰세요. 만드는 법 1. 버섯은 깨끗이 씻어 건져 놓는다. * 생표고 : 포 떠서 얄팍하게 먹기좋은 크기로 채 썰어놓는다. * 양송이 : 껍질벗겨 4-..
총각네 야채가게 [사진출처 : YES24] 당신의 마음과 춤을 춰라■ 기본으로 돌아가자 이영석은 가락시장에 가기 위해 여느 때처럼 새벽 2시에 눈을 떴다. 그런데 웬걸, 몸이 움직이지 않는 거였다. 그는 가만히 누운 채 손가락과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일어나야지.' '시장에 가야지.' 하지만 이런 생각도 머릿속을 맴돌기만 할 뿐 좀처럼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마치 물먹은 솜처럼 온몸이 무겁고 뼈 마디마디가 쑤셔왔다.자명종 소리는 저 먼 곳에서 시작된 소리처럼 아련하기만 했다. 손을 뻗어 자명종을 끄려 했으나 팔조차 움직이지 않았다. 등을 대고 누운 방바닥이 한없이 아래로 꺼져 내려가는 것만 같았다. 눈꺼풀은 자꾸만 감기려 했고, 자신을 덮은 이불이 그처럼 포근할 수가 없었다. (중략)이영석은 다시 이를 악물었다. 천..
1%다르게 [사진출처 : YES24] Part 1 창조적 사고의 본질 찾기 창조적 사고의 본질 2. 자신에 대한 믿음 : 중요한 것은 재능보다 용기다. '왜 남자 화장실만 더러워지는 것일까?' (중략) '대부분 남자 아이들은 아무렇게나 소변을 봐서 변기 주위가 아주 지저분하다'는 것이었다. (중략) 어느 날, 파리 한 마리가 변기 안으로 날아들어 왔다. 크레오는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파리에게 쏘아 댔다. 재밌는 장난거리가 생긴 셈이었다. "그래! 바로 이거야!" (중략) 해결의 실마리가 된 것은 남자들의 습관에 관한 것이었다. 남자들은 소변을 볼 때, 변기 안에 어떤 목표물이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겨냥하는 습성이 있었다. 이것은 남자가 아니면 알기 쉽지 않은 문제였다.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기..
아르키메데스 부력의 원리 [그림출처 : http://blog.naver.com/clickclock?Redirect=Log&logNo=70066711780] 아르키메데스(Αρχιμήδης, Archimedes, 대략 기원전 287년 ~ 기원전 212년)는 시칠리아 섬의 그리스계 식민도시인 시라쿠사에서 태어난 그리스인 수학자, 천문학자, 철학자, 물리학자 및 공학자이다. 제2차 포에니 전쟁 와중에 시라쿠사를 함락한 로마군 병사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여버렸다. 도시가 함락되는 와중에도 수학문제 풀이에 골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키메데스는 천문학자 피라쿠스의 아들이었다. 그가 이집트로 유학을 갔다가 돌아와서 피라쿠스가 왕에게 아르키메데스를 인사시키러 갔다. 그 때, 왕은 새로 만든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졌는지, 아니면 다..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사진출처: http://www.wisia.com/item/1042] 08 서로 다른 정서적 욕구 발견하기 남자가 여자의 감정에 관심을 보이고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염려해주면, 여자는 그가 자기를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 줌으로써 남자는 그녀의 첫번째 주된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녀는 자연히 그를 더욱 신뢰하기 시작할 것이며, 상대를 믿을 때 그녀는 마음을 열고 그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여자가 자기를 향해 마음을 열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이면, 남자는 그녀로부터 신뢰받고 있음을 느낀다. 남자를 신뢰한다는 것은 그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음을 믿는 것이다. 여자의 반응에서 그의 능력과 진심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읽을 수 있다면 ..
그건, 사랑이었네 책을 다 읽고나면 항상 그 책에서 담아두고 싶은 글귀들을 정리해두곤 하는데 (포스팅에도 활용하고) 이번 책은 담고 싶은 글귀가 정말이지 너무 많아서 모서리를 몇 장이 멀다하고 접어두었다. 결국은 추리고 추리다 아직도 감동이 살아있는 부분만 먼저 정리했다. [그림출처 : http://by0211.x-y.net/cgi-bin/spboard/board.cgi?id=book] 난 내가 마음에 들어 두 얼굴의 한비야 "나는 배우니까 현장에서도 카메라 앞에서만은 배우여야 해요. 여기 참혹한 학살의 현장에서도 하얀 원피스를 입을 거예요. 하얀 옷이 비참한 현장과 극적인 대비가 될뿐더러 내 얼굴이 훨씬 예쁘게 나오니까." 뜨끔했다. 역시 마마다운 이야기다. "비야씨한테 하얀 원피스를 입으라는 건 아니죠. 그러나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