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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e JAN 2019] 펑후에서 만난 인스타그래머블 감성 마을 얼칸 [원문] 트래비 2019 01월호 (Vol. 323)http://www.travi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2 올리는 순간 ‘좋아요!’를 다다닥 받을 법한 인스타그래머블 감성 마을을 펑후에서 만났다. 얼칸 전통마을(Erkan Historic Village, 二崁聚落保存區)은 타이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전통 고택들이 잘 보전되어 있는 마을로 1890년에서 1910년 사이에 완공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50여 가구가 남아 있는데, 진(Chen, 陳)씨 일가가 백 년 이상 살고 있는 고택으로도 유명하다. 얼칸 마을 돌담 위에 사이좋게 자리 잡은 항아리들 마을의 고택들은 건축자재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두 정성이 가득하다. 펑후산 현무암과 산호초 암석을 사용해 돌담을 올..
[Travie JAN 2019] 바람의 섬, 펑후 [원문] 트래비 2019 01월호 (Vol. 323)http://www.travi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1 귓가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 파도 소리 위로 맑은 하늘 품은 바다 빛, 맑은 하늘 품은 바다를 가르는, 바람의 섬 펑후. 아름답다! 바닷길이 열렸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베이랴오 쿠에이비샨 지질공원에 사람들의 환호성이 가득하다 펑후Pescadores Islands, 澎湖 타이완섬 서부의 타이완 해협에 위치한 펑후는 64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다. 이 중 사람이 사는 섬은 10개 정도,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운 바다와 모래사장 그리고 독특한 현무암 지질 경관이 자랑이다. 산호와 현무암을 재료로 축조한 전통 건축물들은 타이완 본섬과는 다른 풍경을..
[Travie DEC 2018] 여행의 기원, 갈라파고스 [원문] 트래비 2018 12월호 (Vol. 322)http://www.travi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2 19세기 찰스 다윈(Charles Darwin)에게 갈라파고스는 ‘종의 기원’이자 진화론의 근원이었다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웃도어 홀릭 여행자에게 갈라파고스는 ‘여행의 기원’이자 행복론의 근원이다. 플로리아나 해변. 바다사자 한 마리가 조용히 곁으로 다가와 애교를 부린다 ▶ 갈라파고스 기후는 연중 내내 쾌적하고, 가장 추운 시기인 9월에도 평균 19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여행하기에 이상적인 날씨다. 갈라파고스에 가려면 크루즈를 이용하거나 에콰도르 키토(Quito)공항이나 과야낄(Guayaquil)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최소 비..
나를 찾아 떠나는 산행, 명산100 [산림청] 100대 명산http://english.forest.go.kr/newkfsweb/html/EngHtmlPage.do?pg=/esh/recreation/100mt/UI_KFS_0105_020111.html&mn=ENG_05_02_01 [블랙야크] 나를 찾아 떠나는 산행, 명산100http://www.mountainbook.co.kr/html/challenge/ChallengeVisitList.asp?CaProgram_key=114 100대 명산 (35/100) 지역 탐방지 인증봉우리 높이(m) 인증일자 강원 가리산(홍천) 정상 1,051 2017.01.30 가리왕산 정상 1,561 계방산 정상 1,577 공작산감악산(원주) 정상 930 노인봉 정상 1,338 2016.06.12 덕항산 정상 1,..
김자인 선수와 함께하는 행아웃 시즌9 "스포츠 클라이밍" 김자인 선수와 함께하는 행아웃 시즌9 "스포츠 클라이밍" 출처: Glance TV 1편_ 스포츠 클라이밍 볼더링 (BOULDERING) : 로프 없이 5M 정도의 벽 4~5개를 정해진 시간 내에 누가 더 많이 완등하는지 겨루는 경기 리드 (LEAD) : 몸에 로프를 묶고 15M 높이의 정해진 루트를 누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지 겨루는 경기스피드 (SPEED) : 15M의 동일한 난이도의 벽을 누가 가장 빨리 오르는지 겨루는 경기 - 준비운동 : 지상에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 실시 (세라밴드 활용, 근육 스트레칭)- 암벽 스트레칭 : 편안한 자세로 '삼지점'을 유지 2편_ 볼더링 기초 스텝 3편_ 볼더링 응용 스텝 4편_ 리드 베이직 스텝 5편_ 리드 응용: 매듭법 & 클리핑 6편_ 리드 응용: 클리핑 & 행..
[산 2018·5+6][한국산악회 회보] 운해를 머금은 바위산, 황산고(黃山崮) [원문] 산 2018 · 5+6 (VOL. 257),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회보 2~5p.
[명함을 정리하며] 속에 있는 것들과 닿아 있는 것들의 이야기 이전 직장에서 함께 사내 기자로 활동하던 후배가 있었다. 유독 예의가 바르고, 누구에게나 배려심이 넘치던 그의 글 역시 예의가 바른 글이었다. 늘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글을 쓰던 후배는 틈틈이 페이스북에 본인의 생각을 담은 글들을 남겼다. 다른 회사로 이직한 이후에는 페이스북이 그의 글을 읽던 유일한 창구였다. 짧은 글과 사진이 대세인 시대의 SNS에 걸맞지 않게 긴 글들이었지만 대부분은 놓치지 않고 읽었다. 그런 그 후배가 그간의 글들을 엮어 책을 냈다. 후배의 글에는 깊은 생각이 묻어있었다. 5년여의 짧은 사회생활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훨씬 성숙했다. 나 또한 글쓰기를 직업으로 삼진 않았지만 직업과 취미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며 항상 무언가를 쓴다. 대부분은 여행의 기록을 사진과 함께 남기는 글들인데, ..
[마운틴저널] ‘처음’이라는 의미 [원문] 마운틴저널- http://www.mountain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248 코오롱등산학교 암벽 연수반 1기 수료기 처음이란 단어는 사전적으로는 단순히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 맨 앞’을 이르는 말이지만, 처음이라면 뭇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겨지는 만큼 그 의미는 배가된다. 1969년 인류 처음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은 인류의 대부분이 기억하지만, 암스트롱보다 20분 뒤, 두 번째로 달에 도착한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에베레스트를 가장 처음 오른 에드먼트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있지만 두 번째로 에베레스트 등정을 성공한 에른스트 쉬미드(Erns..
[클라이밍] 등반 중에 만나는 문제 해결 기술 등반 중에 만나는 문제 해결 기술 7가지- 코오롱등산학교 암벽연수반 1기 실습내용中 (SEP-OCT 2018) 1. 고정 선등자 고정 탈출 2. 직/간접 확보 중 부상자 내리기 : 후등자 내려주기 3. 직/간접 확보 중 부상자 내리기 : 선등자 내려주기 4. Z 풀리 5. 하강 중 매듭 통과 6. 하강 중 로프 갈아타기 7. 주마링 1. 고정 선등자 고정 탈출 • 상황 : 뮌터히치(Munter hitch)로 후등자 확보 중 후등자가 추락/돌발 상황이 발생하여 상단의 확보자가 후등자를 고정/확보 시킨 후, 확보자가 탈출(단둘이 등반하여 먼저 확보점에 도착한 선등자가 확보를 보던 중 후등자를 구출하러 가는 등의 경우) • 제동 손: 오른손, 반대 손: 왼손으로 가정 1) 확보를 보던 제동 손(오른손)의 반대..
[유시민의 공감필법(共感筆法)] 쓰는 만큼 공부다! # 독서, 공부, 글쓰기 - 17~18p. 먼저, 공부가 뭘까요?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작업'입니다. (중략)독서는 공부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 효과가 특별히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책에는 글쓴이가 파악한 인간과 세계의 본질, 그 사람이 찾은 삶의 의미와 살아가면서 느낀 감정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책에서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읽고 이해하며, 공감을 느끼거나 반박하고 싶은 욕구를 느낍니다.자기 자신과 세상과 우주에 대해서 무엇인가 새로 알게 되거나, 삶에 대해서 특별한 의미를 발견하거나 어떤 강력한 감정에 사로잡히는 경우,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느낍니다. 글쓰기는 '생각과 감정을 문자로 표현하는 행위' 입니다. 감정은 쉼없이 생겼다 스러지..
[티벳에서의 7년] 산악인 하인리히 하러와 달라이 라마의 우정 (실화) Dear Rolf Harrer :롤프 하러에게 I'm a person you don't know... a man you've never met.넌 나를 모르겠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니까 But you are someone who occupies my mind... and my heart... in this distant land where I have gone.하지만 너는 내가 언제나 떠올리는 사람이란다. 멀리 떠나온 이곳에서 말야 If you can imagine a hidden place tucked safely away from the world...concealed by walls of high, snowcapped mountains... a place rich with all the str..
[운명의 산 낭가파르밧] 해발 8,125미터 그들의 운명을 가른 그 곳 (라인홀트 매스너 실화) Dr. Karl : Perhaps one brother already weakened from the climb feel behind close to the summit. 탈진한 동생은 정상을 눈앞에 두고 뒤쳐졌고 The other stronger brother direct to himself down ... 힘이 남아있던 형은 가까스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Reinhold : That's not true! 사실이 아닙니다. Dr. Karl : And thus saved his own life? 자기 목숨만 보존한 걸까요? We will never find out. 우린 진실을 알 수 없겠죠. It is not opt to meet to prove. 진상을 밝히는 것은 제 임무가 아닙니다. How much..
[마운틴저널] 100미터를 이동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원문] 마운틴저널- http://www.mountain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68 판대 아이스파크 100미터 인공빙벽 등반기 100미터를 이동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100미터 달리기에서 인간의 한계라는 10초의 벽이 1968년 짐 하인스(미국, 9초 95)에 의해 무너지고, 2009년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9초 58)가 현재의 세계 기록을 경신하기까지 인간의 도전과 100미터 달리기의 역사는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100미터. 누군가에게는 10초의 거리.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6시간 30분의 대서사시가 될 수도 있는 거리다. 지난 1월 중순, 한파가 절정으로 치닫던 날. 클라이머 유석재씨가 운영하는 더탑 클라이밍 클럽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에 위..
[Grey's Anatomy] Season14 E16 - Caught Somewhere in Time I get it.I may never crack it.알아들었어. 조심하면서 할게. But I never want to be a person who says, "No."그런데 난 사람들이 '안돼'라고 말하는 게 싫어 Like, you say, "No," and you stop the future cold.All you have is your past, your mistakes, your regrets.'안돼' 라고 말하면 미래가 그대로 얼어붙어.과거와 실수와 후회만 남겨 둔 채 말이야. But you say, "Maybe," and the whole world opens up. The past is gone, and there are a million futures you can have.하지만 '만약에..
분석/참고용 데이터 소스 일반 데이터셋 목록 (예: 자동차 속도와 경고 신호, 국내 고양이 체중 등) Long general-purpose list of datasets https://vincentarelbundock.github.io/Rdatasets/datasets.html 아카데믹 토렌트 사이트 (위키피디아, 메일, 트위터, 학술 정보 등) The Academic Torrents site has a growing number of datasets, including a few text collections that might be of interest (Wikipedia, email, twitter, academic, etc.) for current or future projects. http://academictorren..
[울릉도] 암벽 등반지 정보 (울릉도 암장, 클라이밍) - 일자 : 2018. 9. 22 (토) ~ 9. 26 (수)- 등반지 : 울릉도 장군바위(선창), 용바위(저동), 도동약수공원 인공암벽 7년 만에 다시 찾은 울릉도. 여행 간 김에 등반도 좀 하려고, 여행 전 온라인으로 등반지 정보를 찾자니 제대로 된 정보 찾기가 어려웠다. 알음알음 여러 날 동안 찾고 확인한 자료들을 암장별로 모아 정보 위주로 정리했다. 여행 일정 및 편의상 등반 대상지를 장군바위, 용바위, 도동약수공원(인공암벽) 3곳으로 정했는데, 막상 암장엘 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은 곳은 역시 이유가 있었다. 볼트와 앵커가 심하게 부식되어 상태도 좋지 않을뿐더러 낙석과 잔돌이 많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더욱이 최근 산림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군바위 일대는 등반 금지령을 내렸다. 다..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오른다' # 삶은, 과정입니다 - 14p.산을 오른다는 것은 산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산속으로 들어가면서 산을 알게 되고, 배우게 되고, 또 이해하게 됩니다. 이해의 진정한 뜻은 아래에 선다는 것 'Under-Stand'입니다. 산은 오르지만 산 아래에 서야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산뿐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야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사랑이나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이해는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바로 Under-Stand, 아래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대화가 되고 존중하게 되는 것이지요. 서로가 아래에 서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때는 대화도 이해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눈빛만 보아도, 표정만 보아도 서로를 알게 되는 이신전심이니까요. # 나는..
[히말라야의 눈물] 2005 한국 초모랑마 휴먼원정대, 그 가슴 뜨거운 감동 실화 #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들 - 10~11p. 8,000미터를 넘어서면 곳곳에 시신들이 즐비합니다. 예전에도 그들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오직 정상만을 바라보는 등반을 할 때 저는 그들의 시신을 넘어 앞으로 나아갔었습니다. 성취욕에 눈이 멀어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잊었던 겁니다.과연 히말라야의 정상에 선다는 것이 동료들의 시신을 외면하고 그것을 뛰어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일까요? # 내려오지 못한 친구들 - 25~26p. "내가 가서 무택이를 데려올게!"그것은 감히 표현하건대 일생일대의 결단이었다. 탈진한 채로 설맹에 걸려 해발 8,750미터 부근에 고립되어 있는 사람을 홀로 구조하러 간다? 그것도 이미 해가 져서 사위가 암흑 속에 묻혀버린 캄캄한 밤에? 만일 이것이 수학 문제였다면 정답..
[내 가슴에 묻은 별] 엄홍길의 인연 이야기 # 영원한 동료이자 가족, 셰르파 - 76~77p. 셰르파족은 16세기쯤 티베트 동부 캄 지방에서 에베레스트의 남쪽으로 넘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셰르파란 말이 '동쪽에서 온 사람'이란 뜻을 지칭하는 배경이다. 이들은 언어, 복장, 종교, 생활풍습 등 모든 면에서 티베트 사람과 비슷하다. 이들은 네팔에만 15만여 명이 살고 있다. 인도의 다르질링, 칼림퐁 지역에도 일부 있다. (중략)현재 히말라야 등반의 거점인 쿰부와 솔루 지역에는 1만 명 정도의 셰르파족이 살고 있다. 셰르파족은 이름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들은 태어난 요일에 따라 이름을 달리 짓는다.월요일에 태어나면 다와, 화요일이면 밍마, 수요일이면 락파, 목요일이면 푸르바, 금요일이면 파상, 토요일이면 펨바, 일요일이면 니마로 한다. 이름만 ..
[산책여행] 사람, 역사, 이야기를 따라 걷고 사유하고 성찰하는 알피니즘 여행 # Fallen Giants_ 역자후기_ 땀, 눈물, 그리고 정성으로 - 039p. 세상에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산을 올랐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사람들이 있다. 먼 길 떠날 때 그런 책을 가방에 넣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에베레스트 정복_ 저자 서문_ 휴 루이스 존스 - 093p. 이제 많은 나라들이 에베레스트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에베레스트가 주는 기쁨과 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그렇지만 에베레스트가 바다에서 솟아오른 이래 수백만 년의 시간 동안 인간이 그곳에서 활동한 시간 모두를 합쳐도 그저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 꽃의 계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