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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añol] HACER 동사 ■ HACER 동사 단수 복수 1인칭 hago hacemos 2인칭 haces hacéis 3인칭 hace hacen 1) 기본적으로 ‘-하다’, ‘-를 만들다’라는 뜻으로 사용함. 2) 날씨를 표현할 때도 주어 없이 동사 hacer의 3인칭 단수 형태를 사용하는 표현과 개별 동사를 사용하는 표현이 있음¿Qué tiempo hace hoy? 오늘 날씨가 어때요?- Hace buen tiempo. / Hace buen día. 날씨가 좋습니다. Hace mal tiempo. / Hace mal día.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Hace (mucho) calor.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Hace (mucho) frío.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Hace sol. 해가 났습니다. Hace (mucho) v..
[Español] Ven Conmigo - Cristina Aguilar Christina Aguilera - Ven Conmigo (Solamente Tú) Ven conmigo (Come on over) - Cristina Aguilar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Oh yeah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Yeah, yeah, yeah, yeah) Ven conmigo, ven conmigo baby 함께가자, 함께가자 베이비 Es hoy la ocasión. Tengo listo en corazón, vienes tú, oh 오늘이 기회야, 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 니가 올 것에 대한 Ya la fiesta comenzó. Bailaremos sin contro..
[낯선 사람 효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낯선 사람 효과저자리처드 코치 지음출판사흐름출판 | 2012-11-16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왜 친한 친구나 가족보다 그냥 아는 사람이 내 인생을 더 흔들어... ■ 리뷰 인간(人間)이란 글자에서 묻어나는 의미 그대로 '사람(人)'과 '사람(人)' '사이(間)'의 관계이다. 바꿔 말하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서는 존재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인간(人間)이라는 단어 조차도 최소한 둘 이상의 사람이 모여야 완벽한 단어가 된다. 우리는 일생 동안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끊임 없이 관계를 맺고, 이어가며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 연인 등과 같은 강한 연결로 혹은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약한 연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을 메우는 관계는 다양하다. 리처드 코치와 그렉 록우드는 에서 인간(사람과 ..
[탱고경영] 밀착하라, 반응하라, 리드하라 탱고경영저자형원준 지음출판사한빛비즈 | 2012-05-21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프로세스에서 이뤄진다!『탱고경영』은 기업이... 마켓 3.0 시대 기업 서열을 뒤집을 비즈니스 플랫폼 전략Do The Tango on Business Process Platform 혁신은 제품이 아니라 프로세스에서 이뤄진다 SAP코리아의 형원준 사장.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삼성전자에서 프로세스와 ERP를 이끌며 국내 선도 역할을 담당했다. 저자는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한다. 수요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분석하고, 빠르게 의사소통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것이다. 비단 경영자에게 이르는 말뿐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삶에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느낌표 선정도서 25권 [이미지출처 : 뉴시스] ■ MBC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 25권 목록 No. 도서명 비고 01 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저자김중미 지음출판사창작과비평사 | 2007-08-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숙자와 숙희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이야기를 써... 02 봉순이 언니 봉순이 언니저자공지영 지음출판사오픈하우스 | 2010-03-22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봉순이 언니』는 영특하고 조숙했던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인 짱... 03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저자박완서 지음출판사세계사 | 2005-07-10 출간카테고리아동책소개소설가 박완서의 베스트셀러 소설 그 많던 싱어는 누가 다 먹었을... 04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무량수..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란 하늘 아래 초록의 '마운트 이든(Mt. Eden)' Auckland, New Zealand - Mt. Eden ■ 마운트 이든(Mt. Eden)-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Mount_Eden- 가는길 : 시내중심 K로드에서 도보 10분, 또는 274번 시내버스 크게 보기 오클랜드를 다녀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들르는 유명한 곳이다. 마운트 이든은 시내 한가운데 솟아 있는 196m의 언덕으로, 2만 년 전 마지막 폭발이 있었던 사화산의 분화구이다. 과거 이 곳은 수 차례 전쟁의 포화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지금도 분화구 언덕을 따라 마오리 요새인 파(Pa)가 남아있다. 원래는 '마웅가화우(Maungawhau)'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조지 이든(George Eden)이라는 초대 해군 제독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The book of awakening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저자마크 네포 지음출판사흐름출판 | 2012-11-13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매일의 일상을 만들어내는 건 순간의 시간들이다!『고요함이 들려주... ■ 리뷰 어느 평온한 주말이었다.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주차장에 있는 차로 향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앞 범퍼 부분이 주욱 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최근 야근으로 바빠 거의 한 달이나 차를 사용하지 않고 주차장 한 자리에 방치해 놓았다. 이 정도로 긁었으면 상대방 운전자가 모르지 않았을 텐데, 메모 하나 남겨두지 않고 사라져버린 범인(?)이 야속했다. 그러다가 이내 화가 났다. '수리하려면 돈이 적잖이 들텐데...', '양심도 없는 사람이잖아...', '블랙박스를 달아야겠어...', '정말 믿을 수 없는 세상이야...' 등등 ..
[뉴질랜드, 오클랜드] 원 트리 힐 & 콘월 파크 Auckland, New Zealand. One Tree Hill & Cornwall Park ■ One Tree Hill(원 트리 힐) & Cornwall Park(콘월 파크), Auckland, New Zealnad - Address : 670 Manuka Rd, Auckland Central, New Zealand- Open Hours : (summer) 07:00 ~ 20:00 / (winter) 07:00 ~ 19:00- 입장료 : Free 크게 보기 원 트리 힐은 오클랜드에 있는 50개 사화산 가운대 하나로 콘월 파크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말이면 피크닉 나온 시민들로 활기가 넘친다. 해발 183m 산꼭대기에는 현존하는 것 중 가장 큰 파(Pa)가 있다. 예전에는 언덕에 토타라 나무(Tota..
[Español] SER vs. ESTAR [Image Source: http://srhabay.wikispaces.com ] ■ SER : '~이다'란 뜻 soy eres es somos sois son ■ ESTAR : 상태가 '~하다', '~가 ~에 있다' estoy estás está estamos estáis están ■ SER 와 ESTAR 용법 José es un chico tranquilo. - 호세는 성격이 차분하다. José está tranquilo. (no está enfadado.) - 호세는 화를 누그러뜨렸다. (진정되었다.) Roberto es joven. - 로베르또는 젊다. Roberto está joven. (parace joben.) - 로베르또는 젊어 보인다. Inés es muy guapa. - 이네스는 예..
[Español] Eres tú by Mocedades Eres tú by Mocedades Coma una promesa eres tú, eres tú / 내게 믿음을 주는 사람Como una mañana de verano /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Como una sonrisa eres tú, eres tú / 내게 미소를 주는 사람Asi, asi eres tú / 바로 그럼 사람이 너야.Toda mi esperanza eres tú, eres tú, / 나의 모든 희망 그건 바로 너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 내 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Como fuerte brisa eres tú, eres tú, / 강한 미풍과도 같은..Asi, asi eres tú /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Eres tú / 당신은..co..
[Revolutionary Road] We're just like everyone else! APRIL Don't you see? That's the whole idea! You'll be able to do what you should have been allowed to do seven years ago, you'll have the time. For the first time in your life, you'll have the time to find out what it is you actually want to do. And when you figure it out, you'll have the time and the freedom, to start doing. 모르겠어? 그게 바로 핵심이야. 당신이 7년전에 했어야 할 일을 하는 거야. 당신의 시간을 갖는거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당신이..
[뉴질랜드, 오클랜드] 치즈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프레이저스(Frasers)' Auckland, New Zealand - Frasers Cafe & Espresso Bar @Auckland 마운트 이든 근처, 치즈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프레이저스(Frasers) ■ 프레이저스 (Frasers Café & Espresso Bar) - Address : 434 Mt Eden Rd. Mt Eden, Auckland City - Tel : (64) 9 630 6825 - Hours : Mon - Sun 7:00am - 11:00pm - Prices: $5 to $20 - Menues : coffee, tea, muffins, scones, cakes, tarts, day menu (breakfast and lunch), evening menu, kid's menu 크게 보기 치즈케이크가 맛..
[English-Listening] Organic May Not Be Much Healthier ■ Script The Purpose of our study was really to answer the question: what are the health benefits and harms of organic versus conventional foods? There are many reasons why someone might choose to buy organic foods or not , and if, if they are making that decision based principally on a belief about the health benefits, I would say that there is not a robust evidence base to suggest that that wo..
[Español] Saludo (인사) Español English Hola! Hi Adió s! Chao! Bye Hasta Luego Hasta pronto Hasta la vista Hasta mañana Hasta miércoles Hasta cumpleaños See you later See you soon 곧보자 (볼 때까지 잘 있어~) See you tomorrow See you on Wednesday 생일에 보자 Buenos días Good morning! Buenas tardes Good afternoon! Buenas noches Good evening! Good night! Encantado/a Mucho gusto Nice to meet you ¿Qué tal? ¿Cómo estás? How are you? ¿y tú?..
[Español] 스페인어 키보드 설정 및 자판 ■ 언어 설정 (Win7)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 [키보드 및 언어] → [키보드 변경] → [추가] → [스페인어 (스페인, 국제정렬)] - 키보드 전환 : Shift + Alt ■ 자판 * source : http://www.nti.my/layout-rackmux-t15-n.html#.ntitabs-espanol - á é í ó ú : 작은따옴표(') + a e i o u - ñ : 세미콜론(;) - Ñ : Shift + 세미콜론(;) - ? : Shift + - - ¿ : Shift + = - ! : Shift + 1 - ¡ : = ■ 언어 설정/변환 없이 스페인어 입력 방법 [Alt] + 숫자4자리 á 0225 é 0233 í 0237 ó 0243 ú 0250 ñ 0241 ¿ 019..
[BRAND ENGLISH] 브랜드만 알아도 2,000가지 영어 표현이 술술! 브랜드 잉글리시저자김승환 지음출판사시냅스 | 2012-08-20 출간카테고리외국어책소개전문번역가 김승환의『브랜드 잉글리시』. 우리가 자주 접하는 브랜... ■ 리뷰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대한민국의 수 많은 학생들이 10여 년이 넘는 학창 시절 동안 너도 나도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한다. 심지어 방학 때마다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한다. 치맛바람에 미취학 아동들도 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외국인만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리는 것이 우리 영어 교육의 현실이다. 영어(언어)를 읽히는 과정은 마치 계단을 올라가는 것과 같다. 틈나는 대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 바로 드러나지 않는다. 영어에..
[이기려면 함께 가라] 피자헛, KFC, 타코벨을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의 혁신 전략 이기려면 함께 가라저자데이비드 노박 지음출판사흐름출판 | 2012-09-26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직원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진다!『이기려면 함께 가라』는... ■ 리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외식브랜드인 피자헛, KFC, 타코벨의 모기업인 얌브랜드는 1997년 펩시콜라로 잘 알려진 펩시코의 자회사였으나 매출 부진 등을 이유로 분사하였다. 약 15년 후인 현재는 117개국 3만 6,000개 매장, 140만 명의 직원을 둔 세계 최대 외식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부푼 마음으로 빛나는 꿈을 이루어 보겠다고 입사한 회사. 대학 시절에는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만 하게되면 다 이루어질 것만 같았다. 그러나 막상 사회에 발을 딛고 1~2년 경험을 쌓아나가다 보니 생각과는 다르다. 3년차..
[대통령 보고서] 청와대 비서실의 보고서 작성법 대통령 보고서저자노무현대통령 비서실 지음출판사위즈덤하우스 | 2007-07-13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청와대비서실의 보고서 혁신! 최초로 공개되는 청와대비서실의 보고... ■ 칭찬받는 보고서 작성법 6가지 하나, 보고 목적에 적합한가? ‘훌륭한 보고서’는 보고하려는 목적이 무엇인지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보고서의 전체 내용도 보고 목적과 취지에 잘 부합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보고서에서 다루려고 하는 이슈와 주제가 수요자에게 충분히 가치 있는 내용인지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 수요자가 보고서를 읽고 나서 “왜 이런 보고를 한 것일까” “이 보고서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들게 해선 안 된다. 보고받는 사람이 보고하는 사람의 보고 목적과 주제를 공감하고 가치 있는 보고서라고 인정하도록 만들어야 ..
[The ENDURANCE] 어니스트 섀클턴의 위대한 실패 인듀어런스저자캐롤라인 알렉산더 지음출판사뜨인돌출판사 | 2003-11-2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성공보다 더 위대한 실패로 기록되는 인듀어런스호 탐험 이야기. ... 22p. 탐험가로서 가장 소중한 자산은 다름 아닌 그의 낙천성이었다. 만일 그가 냉정하지 못했거나 욕심이 더 많았다면 지난 두 번째 탐험에서 남극점 최초 정복의 주인공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랬다면 그와 그의 대원들은 스콧 일행과 마찬가지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 것이다. 당시 섀클턴이 후퇴하기로 결정한 것은 실로 용기 있는 행동이었으며, 그의 특징인 낙천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또다시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남극점 정복 경쟁을 아문센과 섀클턴이 했다면 섀클턴은 중간에 되돌아와 아문센 탐험대를 만..
[지구별 여행자] 나는 인도에 갔다, 머릿속에 불이 났기에 지구별 여행자저자류시화 지음출판사김영사 | 2002-11-27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나는 여행이 좋았다 삶이 좋았다 내 정신은 여행길 위에서 망고 ... 나는 여행이 좋았다. 삶이 좋았다. 여행 도중에 만나는 기차와 별과 모래 사막이 좋았다. 생은 어디에나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켜놓은 불빛이 보기 좋았다. 내 정신은 여행길 위에서 망고 열매처럼 익어 갔다. 그것이 내 생의 황금 빛 시절이었다. 여행은 내게 진정한 행복의 척도를 가르쳐 주었다. 그것은 철학이나 종교적인 신념 같은 것이 아니었다. 신발을 신고 나서면 나는 언제나 그 순간에, 그리고 그 장소에 존재할 수가 있었다. 과거와 미래,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 여기에 살아 숨쉬는 것을 가슴 아프도록 받아들여야만 했다. 매 순간을 춤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