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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착수, 2:도전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1: 착수저자윤태호 지음출판사위즈덤하우스 | 2012-09-15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 성실히 돌을 놓아가는 여정!≪이끼≫를... #착수 - 23~27p.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해서인 걸로 생각하겠다. 기재(바둑 두는 재능)가 부족하다거나 운이 없어 매번 반집 차 패배를 기록했다는 의견은 사양이다.바둑과 알바를 겸한 때문도 아니다.용돈을 못 주는 부모라서가 아니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자리에 누우셔서가 아니다. 그럼 너무 아프니까.그래서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뿐이다. # 12수 - 225~226p.성취 동기가 강한 사람은 토네이..
[식탁 위의 대표선수] 맛있는 음식이야기 378꼭지 식탁 위의 대표선수저자지식활동가그룹21 지음출판사문화발전 | 2013-01-10 출간카테고리건강책소개미처 몰랐던 맛있는 음식 이야기 378꼭지!생활에 꼭 필요한 지... ■ 리뷰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가끔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한 때가 있다. 전 세계 누구라도 맛있는 음식이라면 싫어할 리 만무하다. 아마존 밀림에 사는 원주민도 대한민국 서울에 사는 우리들도 음식의 기호가 다를 뿐 맛있는 음식이라면 싫어할 리 만무하다. 블로그에는 각종 맛집 정보들이 넘쳐나고 맛집 지도가 제공되기도 한다. 우리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기 위해 각종 정보 검색과 발품파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음식은 우리 삶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우리 삶에 밀착하여 희노애락을 함께 한다. 현재 뿐 아..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기분 좋은 일들이 점점 퍼져나가기를...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저자정헌재 지음출판사넥서스BOOKS | 2012-12-25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단순하고 짧은 컷 속에 깊이를 담아내는... ■ 리뷰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들과 마주한다. 업무의 과중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힘들어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고민하기도 한다. 분명 웃으며 떠들고 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날. 삶이 힘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럴 때면 우리는 '위로'를 찾는다. '위로'라는 포장으로 따뜻한 말이나 격려를 기대하고, 고통을 덜어주거나 슬픔을 달래 줄 그 무언가를 찾는다. 다시 기운을 내고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함이다. 그럴 때 누군가는 나에게 이야기 한다. "힘내", "기운내", "화이팅..
세상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멋진 일! " 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는 거니까요!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 알들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 것 같아요."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2013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The Success Equation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저자마이클 모부신 지음출판사토네이도 | 2013-01-24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은 세계적 금융전문가 마이클 모부... ■ 리뷰 처세술과 경제·경영 서적들이 넘쳐나는 새해 벽두. 읽는 내내, "맞아, 맞아"라고 연신 내뱉지만, 실제 적용하려면 거리가 먼 자기계발 서적들에 염증을 느꼈다면 마이클 모부신 교수의 을 읽어보자. 세계적 금융전문가이자 콜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마이클 모부신(Michael J. Mauboussin)은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학문적 지식을 총 망라한 그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계 최고의 금융전문가답게 통계를 기반으로 한 가설과 검증을 통해 성공에 관해 다양한 진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
[경영은 전쟁이다] 불황을 모르는 경영자의 전략 노트 경영은 전쟁이다저자고야마 노보루 지음출판사흐름출판 | 2013-01-22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속만 태우는 리더를 위한 경영 지침 208가지!불황을 모르는 경... ■ 리뷰 처세술과 경제·경영 서적들이 넘쳐나는 새해 벽두. 언제나 서점의 베스트셀러 상위의 많은 자리들을 차지하고 있는 자기계발 서적 및 경영 지침서들이지만 1월이면 이런 분야의 책들은 더욱 부각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책 한 구절 구절마다 "맞아, 맞아"가 연발되는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막상 회사생활 또는 경영에 직접 대입하고자 하거나 도움을 얻고자 할 때에는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그야말로 풍요 속의 빈곤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런 가운데 고야마 노보루의 는 일본 내에서 불황을 모르는 경영자의 노트로 정평이 나있다. 현장 경험을..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유용주 산문집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저자유용주 지음출판사솔 | 2000-12-15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MBC 느낌표 선정도서.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등의 시집...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여덟 번째 선정 도서 - 11p.하루를 열면서, 하루를 마감하면서 걷는 자만이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되돌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빗줄기 앞에서 다만, 걷는 자는 도달할 수 있으며, 되돌릴 수도 있다는 것을 땀이 말해준다. 독을 풀어준다. - 13p.병은 삶의 몸 안에 들어온 다음에야 깨닫는 법, 그러니 인간이란 축생들은 후회와 반성의 자식들이 아니던가? 병은 사람을 가르친다고 했다. 늘 그렇게 한 발자국씩 늦게야 알아듣느니, 병은 스승이다. 병은 우선 낫고자 하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단다...
[아홉살 인생] 노란네모… 아홉살짜리가 배운 삶의 이야기. 아홉살 인생저자위기철 지음출판사청년사 | 2010-01-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MBC 느낌표 선정도서『아홉살 인생(양장)』. 진실한 거짓말쟁이...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여섯 번째 선정 도서 # 세상을 느낄 나이 - 7p.나는 태어날까 말까를 내 스스로 궁리한 끝에 태어나지는 않았다. 어떤 부모, 어떤 환경을 갖고 태어날까의 문제 또한 마찬가지이다.어느 정도 생각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 나는 이 모든 것들이 이미 결정되어 있음을, 그리고 결코 되물릴 수 없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다섯 살 이전의 일은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세상에 태어난 뒤 다섯 해 동안은 마치 자욱한 안개 속에 파묻혀 있는 듯한 느낌이다. 기억나지 않는 과거는 우리를 불안케 하기 마련이어서, 아버지는 이 점을 이용해..
[Apocalypto] 두려움은 병이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단단한 하늘: 오늘 밀림에서 본 것은 아무도 말 말거라 (...) 어수선해 보이는구나 재규어의 발: 네, 그래요. 단단한 하늘: 그 사람들에게서 뭘 본게냐. 재규어의 발: 무슨 소리죠? 단단한 하늘: 두려움. 뿌리깊은 두려움. 그자들은 두려움에 물들었다. 알겠느냐? 두려움은 병이다. 두려움은 마주친 자의 영혼에 슬금슬금 기어들어가지. 벌써 네 평온함이 두려움에 물들었구나. 두려움에 떨라고 널 키우지는 않았다. 마음으로 맞서거라. 마을에 두려움을 퍼뜨리지 말거라. 재규어의 발: 난 "단단한 하늘"의 아들인 "재규어의 발"이다! 아버지는 이 밀림에서 사냥하셨다! 난 "재규어의 발"이다! 난 사냥꾼이다! 여기는 내 밀림이다! 내가 죽은 다음에는 내 자식들이 자식들을 데리고 이곳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홍합 요리가 맛있는 디 폰테인(DE FONTEIN), 미션베이 Auckland, New Zealand - Belgian Beer Cafe DE FONTEIN at Mission Bay ■ 디 폰테인(De Fontein) at Mission Bay - Web : http://www.defontein.co.nz - Bar Menu : http://www.defontein.co.nz/mako_pages/Links/assets/Beverage.pdf - Food Menu : http://www.defontein.co.nz/mako_pages/Links/assets/Menu.pdf 오클랜드 현지인들(그곳 표현으로는 '키위들')이 사랑한다는 미션베이(Mission Bay). 미션 베이 맛집으로 유명한 벨기에 맥주 카페 '디 폰테인(DE FONTEIN)' 이 곳에서는 벨기에 맥..
[뉴질랜드, 오클랜드] 평화로운 오클랜드의 일상 Auckland, New Zealand - Peaceful Life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가장먼저 들른 곳은 고모댁이 있는 오클랜드였다. 오클랜드에 있는 동안은 고모댁에서 시간을 보낼 요량이었다. 공항까지 마중나온 고모와 고모부를 보자 반가움이 왁하고 몰려왔다. 도착하자마자 화려한 브런치 겸 웰컴 파티 덕분에 긴 비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르르 녹아내렸다. 식사를 나누는 동안 가족, 친지들 소식도 전해드리고 이 곳 사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다. 오클랜드에서 이렇게 환대를 받았기 때문일까. 뉴질랜드는 첫인상이 좋았다. 사촌동생인 이나는 직접 차를 이끌고 가이드를 자청하고 나섰다. 덕분에 편하게 좋은 곳들을 둘러볼 수 있었고,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소박한 맛집들도 두루 섭렵했다. 또 고모댁엔..
[다시 만난 어린왕자] 돌아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여행기! 다시 만난 어린 왕자저자장 피에르 다비트 지음출판사사람사는세상 | 2012-09-03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돌아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여행기!진정한 사랑과 용기... 지은이 '장 피에르 다비트'는 195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1961년 부모를 따라 캐나다 퀘벡으로 이주하였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미생물학으로 석사까지 공부하지만, 본인의 길을 찾아 번역 과정을 다시 공부한다. 10여 년의 번역 생활을 보내며 과감히 창작에 도전하고, 그는 식물을 가꿀 때와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가장 행복한 일을 찾아 그 일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독특한 오라(Aura)가 풍긴다. 나 역시 그의 오라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해학과 풍자가 있는 그의 문체에 푹 빠져들었다. 한 켠으론 행복한..
[모랫말 아이들] 전쟁 직후, 어린날의 기억 보따리를 풀다. 모랫말 아이들저자황석영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01-01-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장길산, 장산곶매의 저자 황석영의 어른을 위한 동화. 전쟁 직후...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일곱번째 선정 도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오늘처럼 힘겨운 날혼자 있던 누군가자기 속의 아이에게로 찾아가는구나. 전쟁 직후의 암울했던 시대상, 그 시절에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황석영 선생님께서 그 때를 추억하며 어른을 위한 동화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신다. '꼼배 다리', '금단추', '지붕 위의 전투', '도깨비 사냥', '친이 할머니', '삼봉이 아저씨', '내 애인', 낯선 사람', '남매', '잡초' 총 열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모랫말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에는 전쟁에 등 ..
[한국단편소설 40]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필독서 한국단편소설 40저자김동인 지음출판사리베르 | 2012-11-26 출간카테고리중/고학습책소개한 권으로 읽는 개정 국어 교과서 소설!『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 리뷰 청소년 시절 경험의 세계를 확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이 책에 담긴 좋은 글과 우리 문인들의 이야기 역시 많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확신한다. 그러나 너무 주입식, 암기식, 수능 준비에 연연한 독서는 오히려 독서의 흥미를 잃게 만들기도 한다. 나 역시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독서의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끼기 시작했고, 스스로 읽는 기쁨을 알았다. 너무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려 하기보다 글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중, 고등학교 시절 수능을 준비하며 읽었던 한국의 여러 단편 문학. 사실 학창시절 당..
[어밴던, ABANDON] 페르세포네스와 하데스, 21세기 판타지로 다시 만나다 어밴던저자멕 캐봇 지음출판사에르디아 | 2012-09-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지옥으로 갔다 되살아난 소녀!판타지 로맨스 『어밴던』. 죽은 자... ■ 리뷰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21세기 판타지 로맨스로 다시 만나다.죽은 자들이 지나는 지하세계의 통치자 '존 헤이든'과 그가 사랑에 빠진 15세 소녀 '피어스 올리비에라'. 21세기에 만나는 판타지 . 이 로맨스(Romance)는 지하 세계에서 죽은 자들을 지배하는 죽음의 신 '하데스'와 그가 반한 아름다운 여인 '페르세포네'의 신화와 닮았다. 비록 존이 하데스처럼 죽음의 신은 아니지만…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선택했던 것처럼 존은 피어스를 선택했다. 죽음에 관하여, 그녀는 죽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죽음은 당연한 이치이자 순리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
[스타트업을 경영하다] 지금은 기업가정신의 시대 스타트업을 경영하다저자조성주 지음출판사케이펍 | 2012-11-28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패러다임이 바뀔 때 큰 기회가 온다’라는 명제를 몸소 입증해보... ■ 리뷰 취업 vs. 창업청년 실업 100만명 시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전전긍긍하며 취업을 하기 위해 스펙(Spec) 쌓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반대로, 창업 열풍이 불어 닥치고 어떤 대학생들은 너도 나도 창업을 꿈꾼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을 꿈꾸고 있으며, 그야말로 기업가 정신이 인정받는 시대임은 틀림이 없다. 한 걸음 내딛고 싶지만 살벌한 현실이 두려운,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이 하고픈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조성주 사..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쓰레기마을 톤도에서 발견한 희망의 교육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저자이지성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12-11-09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세상을 바꾸는 꿈의 교육!쓰레기마을 톤... ■ 리뷰 세계 3대 빈민 도시 톤도에서 일어나는 기적 같은 이야기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너진 공교육과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사교육. 게다가 동방예의지국(東邦禮義之國)이라 불리는게 무색해진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현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교육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공부를 통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우리의 아이들을 닦달하고 있다. 가난한 나라 필리핀. 그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쓰레기로 뒤덮인 마을 톤도. 빈민층의 아이로 태어나 쓰레기 마을에서 살면서 꿈조차 꿀 수 없고, 희망은 그저 사치로 받..
[당신은 이미 읽혔다]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기술 당신은 이미 읽혔다저자앨런 피즈 지음출판사흐름출판 | 2012-11-30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세계적인 인간 행동 전문가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의 30년 연... ■ 리뷰 몸짓, 말보다 솔직한 침묵의 언어(言語)최근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The Mentalist)'는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주인공 패트릭 제인은 날카로운 디테일과 놀라운 기억력으로 범죄들의 실마리를 풀어 나간다.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패트릭 제인은 용의자 또는 피해자 주변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을 관찰하여 놀라우리만큼 정확하게 상대의 심리를 읽어낸다. 즉 몸짓 언어, 바디랭귀지(Body Language)로 상대방을 읽는 것이다. 바디랭귀지란 언어에 의하지 않고 몸짓이나 손짓, 표정 등 신체의 동작으로 의사나 감정을 표현,..
랄프로렌 4D쇼, 문화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혁신 ■ A HISTORIC FUSION OF ART, FASHION & TECHNOLOGY 2010년 11월 10일, Ralphlauren.com 10주념 기념과 영국의 e-commerce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패션쇼를 진행했다. 특이한 점은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뉴욕 메디슨 애비뉴(Madison Avenue, New York)와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Ralph Lauren's Flagship Stores, New Bond Street) 건물 외벽에 3D 화면을 영사하는 형태의 쇼로 수천명이 패션쇼를 보게 만들었다. 랄프로렌의 패션쇼는 소수의 사람들만 초대해서 이들이 정규 미디어를 통해 소개하는 형식이었는데, 4D Experience 쇼는 신기술의 도입을 통해 패션쇼의 패러다임을 ..
[Español] TENER 동사 ■ TENER 동사 (가지고 있다) 단수 복수 1인칭 (Yo) tengo(Nosotros) tenemos 2인칭 (Tú) tienes(Vosotros) tenéis 3인칭(él, ella, Ud.) tiene(ellos, ellas, Uds.) tienen 1. ‘-을(를) 가지고 있다‘ 라는 의미로 가장 많이 쓰임 2. ‘tener que + 동사원형‘ 으로 쓰여 -해야만 한다 (영어의 have to)의 의미로도 사용▷ Tener que / Deber + 동사원형 (infinitivo) : ~ 해야 만 한다. (have to/must) * 의무의 표현 (obligación) - Tengo que irme. - Tienes que hacer ejercicio para adelgazar. - Todos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