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3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봄날의 햇살 최수연 너는 봄날의 햇살 같아.로스쿨 다닐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너는 나한테 강의실의 위치와, 휴강 정보와, 바뀐 시험 범위를 알려주고.동기들이 날 놀리거나 속이거나 따돌리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해.지금도 너는 내 물병을 열어주고 다음에 구내 식당에 또 김밥이 나오면 나한테 알려주겠다고 해.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봄날의 햇살, 최수연이야. 연출: 유인식 / 극본 : 문지원출연 :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外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 2022 [나의 아저씨] 사람에게 감동하고 싶다. 요란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근원에 깊게 뿌리 닿아 있는 사람들. 동훈_ 인간이 그렇게 한 겹이야? 나도 뒤에서 남 욕해. 욕하면 욕하는 거지, 뭐 어쩌라고.. 뭐 어쩌라고 일러. 쪽팔리게.. 동훈_ 니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두고 왜. 지안_ 고마워요. 다 털게 해줘서. 고마워요. 나 한테 잘해줘서.동훈_ 너 나 살리려고 이 동네 왔었나보다. 다 죽어가는 나, 살려놓은 게 너야지안_ 난 아저씨 만나서 처음으로 살아봤는데동훈_ 이제 진짜 행복하자 제작: 김상헌, 조형진.. [결국, 오프라인] 경험하고, 공감하고, 관계 맺는 '공간'의 힘 ■ 본문 중에서# 서문_무지의 베일에 싸인 소비자 - 9p.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으로,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복된 비즈니스 환경은 이전 환경의 DNA를 가지고 있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존의 성공 경험으로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스테이지다. 서울과 시베리아는 같은 지구에 있을지라도, 위치한 대륙이 다르고 그 안에 사는 생명들의 생존 프레임도 다르다. 서로 다른 대륙에서는 대부분 같은 언어를 쓰지 않는다. 공급자 주임의 언어로 소비자 중심의 세계에서 소통할 수 없다. 소통할 수 없으면 비즈니스는 불가능하다. # Chapter 1_콘텐츠가 추동하는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 - 59p.일회성 만남은 관계가 아니다. 잦은 만남 속에서 관계는 구체화 된다. 공.. [경제금융용어] 공공재 (公共財, Public goods) 공공재 (公共財, Public goods) 용어정의공공재는 모든 개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국방·경찰·소방·공원·도로 등과 같이 정부에 의해서만 공급할 수 있는 것이라든가 또는 정부에 의해서 공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회적으로 판단되는 재화 또는 서비스가 이에 해당한다. 공공재에는 보통 시장가격은 존재하지 않으며 수익자부담 원칙도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공공재 규모의 결정은 정치기구에 맡길 수밖에 없다. 공공재의 성질로는 어떤 사람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소비를 방해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편익을 받을 수 있는 비경쟁성·비선택성,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특정 개인을 소비에서 제외하지 않는 비배제성 등을 들 수 있다. 개요공공재(Public Goods)는 비경합성.. [경제금융용어] 공개시장운영 (公開市場運營, OMO; Open market operation) 공개시장운영 (公開市場運營, OMO; Open market operation) 용어정의공개시장운영(open market operation)은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을 상대로 국공채 등 증권을 매매하여 시중유동성이나 시장금리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통화정책수단이다. 공개시장운영은 다른 통화정책수단(지급준비제도, 여수신제도 등)에 비해 시기와 규모를 신축적으로 정할 수 있고 금융시장의 가격메커니즘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시장친화적인 데다 즉각적인 매매거래만으로 신속하게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대부분의 선진국 중앙은행들은 공개시장운영을 주된 통화정책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은 공개시장운영을 통해 금융기관의 지급준비금(지준) 보유 규모를 변동시킴으로써 콜금리가 기준금리에.. [경제금융용어] 골디락스경제 (Goldilocks Economy) 골디락스경제 (Goldilocks Economy) 용어정의골디락스경제(Goldilocks economy)는 경기과열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을 염려할 필요가 없는 최적 상태에 있는 건실한 경제를 가리킨다. 이는 영국의 전래동화인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에 등장하는 금발머리 소녀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동화에 따르면 엄마 곰이 끓인 뜨거운 수프를 큰 접시와 중간 접시 그리고 작은 접시에 담은 후 가족이 이를 식히기 위해 산책을 나갔는데, 이 때 집에 들어온 골디락스가 아기 곰 접시에 담긴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수프를 먹고 기뻐하는 상태를 경제에 비유한 것이라 한다. 즉 경기과열이나 불황으로 인한 높은 수준.. [경제금융용어] 고통지수 (misery index) 고통지수 (misery index) 용어정의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값으로 1975년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A. Okun)이 국민의 삶에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이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든 국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실업자는 늘고 물가는 높아져 한 나라의 국민이 느끼는 삶의 고통이 늘어남을 의미한다. 그러나 고통지수(misery index)를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해 나라 간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이는 나라별로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계산하는 기준이 다르고 빈부격차나 조사대상에 따라서도 느끼는 고통의 정도가 상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지수가 발표된 이후 이를 보완한 다양한 지표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1999년 미국 하버드.. [경제금융용어] 고정환율제도/자유변동환율제도 (fixed exchange rate system/freefloating exchange rate system) 고정환율제도 (Fixed exchange rate system) / 자율변동환율제도 (Freefloating exchange rate system) 용어정의환율제도는 고정환율제도(fixed exchange rate system)와 자유변동환율제도(free floating exchange rate system)를 양 극단으로 하여 이를 절충하는 다양한 형태로 분류될 수 있다.고정환율제도는 외환의 시세 변동을 반영하지 않고 환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환율제도이다. 반면 자유변동환율제도는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되도록 하는 환율제도를 말한다. 고정환율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환율 변동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거시경제정책의 자율성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전 1 2 3 4 5 6 7 8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