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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홍합 요리가 맛있는 디 폰테인(DE FONTEIN), 미션베이 Auckland, New Zealand - Belgian Beer Cafe DE FONTEIN at Mission Bay ■ 디 폰테인(De Fontein) at Mission Bay - Web : http://www.defontein.co.nz - Bar Menu : http://www.defontein.co.nz/mako_pages/Links/assets/Beverage.pdf - Food Menu : http://www.defontein.co.nz/mako_pages/Links/assets/Menu.pdf 오클랜드 현지인들(그곳 표현으로는 '키위들')이 사랑한다는 미션베이(Mission Bay). 미션 베이 맛집으로 유명한 벨기에 맥주 카페 '디 폰테인(DE FONTEIN)' 이 곳에서는 벨기에 맥..
[뉴질랜드, 오클랜드] 평화로운 오클랜드의 일상 Auckland, New Zealand - Peaceful Life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가장먼저 들른 곳은 고모댁이 있는 오클랜드였다. 오클랜드에 있는 동안은 고모댁에서 시간을 보낼 요량이었다. 공항까지 마중나온 고모와 고모부를 보자 반가움이 왁하고 몰려왔다. 도착하자마자 화려한 브런치 겸 웰컴 파티 덕분에 긴 비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르르 녹아내렸다. 식사를 나누는 동안 가족, 친지들 소식도 전해드리고 이 곳 사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다. 오클랜드에서 이렇게 환대를 받았기 때문일까. 뉴질랜드는 첫인상이 좋았다. 사촌동생인 이나는 직접 차를 이끌고 가이드를 자청하고 나섰다. 덕분에 편하게 좋은 곳들을 둘러볼 수 있었고,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소박한 맛집들도 두루 섭렵했다. 또 고모댁엔..
[다시 만난 어린왕자] 돌아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여행기! 다시 만난 어린 왕자저자장 피에르 다비트 지음출판사사람사는세상 | 2012-09-03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돌아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두 번째 여행기!진정한 사랑과 용기... 지은이 '장 피에르 다비트'는 195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1961년 부모를 따라 캐나다 퀘벡으로 이주하였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미생물학으로 석사까지 공부하지만, 본인의 길을 찾아 번역 과정을 다시 공부한다. 10여 년의 번역 생활을 보내며 과감히 창작에 도전하고, 그는 식물을 가꿀 때와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가장 행복한 일을 찾아 그 일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독특한 오라(Aura)가 풍긴다. 나 역시 그의 오라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해학과 풍자가 있는 그의 문체에 푹 빠져들었다. 한 켠으론 행복한..
[모랫말 아이들] 전쟁 직후, 어린날의 기억 보따리를 풀다. 모랫말 아이들저자황석영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01-01-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장길산, 장산곶매의 저자 황석영의 어른을 위한 동화. 전쟁 직후...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일곱번째 선정 도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오늘처럼 힘겨운 날혼자 있던 누군가자기 속의 아이에게로 찾아가는구나. 전쟁 직후의 암울했던 시대상, 그 시절에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황석영 선생님께서 그 때를 추억하며 어른을 위한 동화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신다. '꼼배 다리', '금단추', '지붕 위의 전투', '도깨비 사냥', '친이 할머니', '삼봉이 아저씨', '내 애인', 낯선 사람', '남매', '잡초' 총 열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모랫말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에는 전쟁에 등 ..
[한국단편소설 40]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필독서 한국단편소설 40저자김동인 지음출판사리베르 | 2012-11-26 출간카테고리중/고학습책소개한 권으로 읽는 개정 국어 교과서 소설!『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 리뷰 청소년 시절 경험의 세계를 확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이 책에 담긴 좋은 글과 우리 문인들의 이야기 역시 많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확신한다. 그러나 너무 주입식, 암기식, 수능 준비에 연연한 독서는 오히려 독서의 흥미를 잃게 만들기도 한다. 나 역시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독서의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끼기 시작했고, 스스로 읽는 기쁨을 알았다. 너무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려 하기보다 글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중, 고등학교 시절 수능을 준비하며 읽었던 한국의 여러 단편 문학. 사실 학창시절 당..
[어밴던, ABANDON] 페르세포네스와 하데스, 21세기 판타지로 다시 만나다 어밴던저자멕 캐봇 지음출판사에르디아 | 2012-09-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지옥으로 갔다 되살아난 소녀!판타지 로맨스 『어밴던』. 죽은 자... ■ 리뷰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21세기 판타지 로맨스로 다시 만나다.죽은 자들이 지나는 지하세계의 통치자 '존 헤이든'과 그가 사랑에 빠진 15세 소녀 '피어스 올리비에라'. 21세기에 만나는 판타지 . 이 로맨스(Romance)는 지하 세계에서 죽은 자들을 지배하는 죽음의 신 '하데스'와 그가 반한 아름다운 여인 '페르세포네'의 신화와 닮았다. 비록 존이 하데스처럼 죽음의 신은 아니지만…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선택했던 것처럼 존은 피어스를 선택했다. 죽음에 관하여, 그녀는 죽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죽음은 당연한 이치이자 순리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
[스타트업을 경영하다] 지금은 기업가정신의 시대 스타트업을 경영하다저자조성주 지음출판사케이펍 | 2012-11-28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패러다임이 바뀔 때 큰 기회가 온다’라는 명제를 몸소 입증해보... ■ 리뷰 취업 vs. 창업청년 실업 100만명 시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전전긍긍하며 취업을 하기 위해 스펙(Spec) 쌓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반대로, 창업 열풍이 불어 닥치고 어떤 대학생들은 너도 나도 창업을 꿈꾼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젊은이들이 창업을 꿈꾸고 있으며, 그야말로 기업가 정신이 인정받는 시대임은 틀림이 없다. 한 걸음 내딛고 싶지만 살벌한 현실이 두려운,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이 하고픈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조성주 사..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쓰레기마을 톤도에서 발견한 희망의 교육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저자이지성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12-11-09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세상을 바꾸는 꿈의 교육!쓰레기마을 톤... ■ 리뷰 세계 3대 빈민 도시 톤도에서 일어나는 기적 같은 이야기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너진 공교육과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사교육. 게다가 동방예의지국(東邦禮義之國)이라 불리는게 무색해진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현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교육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공부를 통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우리의 아이들을 닦달하고 있다. 가난한 나라 필리핀. 그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쓰레기로 뒤덮인 마을 톤도. 빈민층의 아이로 태어나 쓰레기 마을에서 살면서 꿈조차 꿀 수 없고, 희망은 그저 사치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