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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 불안 (양장)국내도서>시/에세이저자 :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 정영목역출판 : 은행나무 2011.12.28상세보기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때 동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나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때 우리는 불안을 느낀다. ■ 리뷰 어제의 실수로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가 불안하고, 매일의 삶이 불안하다. 도대체 뭐가 불안한데?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데? 불안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그런데.. 도대체 불안(不安)이 뭔데.. 다양한 불안 요소들로 인해 우리의 삶은 매일이 불안하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거기서부터 비롯되는 갖가지 불안에 대해 우리 시대 최고의 철학가 알랭 드 보통이 불안을 떨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들을 일러준..
[그들이 사는 세상]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경래 : 말 한 마디야! 나도 프로야. 작품 나감 주감독 이름만 나가? 나도 내 이름 나가! 그까짓 스테디캠, 젠장 나 그거 메고 사막에서 열 시간도 굴러본 놈이야. 준영 : 열 시간도 굴러본 분이 아니 그럼 왜 이번엔 한 시간도 못 굴러요, 제가 그렇게 같잖아요?! 경래 : 선배님, 힘드신데 죄송하지만, 한 번만 더 가겠습니다. 어? 내가 그 말만 들었어도, 했어! 준영 : ?! 경래 : 자기 이름 걸고, 일하는 프로가 힘들다고 일 안 하냐? 일하다보면 NG 백 번 천 번도 나지. 근데, 주감독 너 그때마다 어쨌냐?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 한 마디 했냐? 나한테도 내 밑에 애들한테도, 후.... 내가 내 밑에 있는 애들한테는 아버지야. 근데, 걔들 앞에서.. 자긴, 자기만 참은 거 같지? 애들도, 배우도..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숨어버린 내 안의 열정과 창의성을 찾아가는 혁신이야기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국내도서>경제경영저자 : 송인혁출판 : 아이앤유(inu) 2011.10.10상세보기 ■ 리뷰 부푼 꿈을 안고, 청춘의 열정을 불살라보겠다고 다짐하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1년 차, 2년 차, 3년 차, 5년 차 연차가 올라갈 수록 무기력에 빠지고 열정은 식어간다. 혹자들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며 직장인 사춘기라고 일컫기도 했고, 또 다른 이들은 이 사회가 문제라며, 이 조직이 문제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조직에 속한 이들은 조직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논리하에, 거대한 조직을 운영할 관리 체계들로 인해 사람은 그저 하나의 수단으로 취급되어지기도 부지기수였다.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도 그 개인들은 소모품으로 전락했다는 자괴감에 빠지곤 했다. 저자 송인혁..
Time Time flies. Time waits for no man. Time heals all wounds. All any of us want is more time.. Time to stand up. Time to grow up. Time to let go. Time... I'm ready.
[겁 없이 거침없이 후회없이] 욕심있는 여자들을 위한 자기 혁명 겁 없이 거침없이 후회없이국내도서>자기계발저자 : 조안나 바쉬,수지 크랜스턴 / 정준희역출판 : 흐름출판 2011.12.15상세보기 ■ 리뷰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을 가로막고 있는 벽은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 어찌 보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할 시간조차 없이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 나에게 의미 있는 일. 내 삶의 목적이 되는 일. 이런 일을 찾아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면 이미 성공에 한발짝 다가선 셈이다. 그러나 이것을 찾아내는 것은 전적으..
[소셜 애니멀] 사랑과 성공, 성격을 결정짓는 관계의 비밀 소셜 애니멀 (양장)국내도서>자기계발저자 : 데이비드 브룩스 / 이경식역출판 : 흐름출판 2011.12.15상세보기 ■ 리뷰 대한민국, 혹은 전세계의 수 많은 젊은이들이 갈 길을 잃고 목표가 흔들린 채 방황한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경쟁 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지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한 일인지 의문 투성이다. 그러는 사이 스스로를 자아를 파괴하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데이비드 브룩스는 이 같은 현상을 '오디세이기'라는 용어로 명쾌하게 정리한다. 데이비드 브룩스는 을 통해 '헤럴드'와 '에리카'의 일생을 따라 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을 심리학, 경제학의 관점으로 재조명했다. 경험과 학습, 주변 사람과의 관계와 사회적 성취감이 한 인간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파헤친..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 문화 이야기 (2)]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 문화 이야기 2국내도서>역사와 문화저자 : 유시민출판 : 푸른나무 2002.03.25상세보기 ■ 본문 중에서 이탈리아 _알레그리아 : 풍유(諷諭) 또는 웃고 떠들기 - 18p. 그들은 대체로 인생의 밝은 면을 보면서 산다. 이런 긍정적인 태도는 다음과 같은 감동적인 위로의 말에도 반영되어 있다. "가장 슬픈 날도 후일 돌이켜보면 가장 행복했떤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탈리아 _노인과 동물 - 30p. 이탈리아 동물은 쓸모가 있어야 한다. 개는 낯선 사람을 보면 짖을 줄 알아야 하고, 그래야 집 지키는 개로 인정받는다. 고양이는 쥐를 잡아야 하며, 애완동물은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거나 액세서리 노릇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이런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동물을 기른다면 남는 용도..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 문화 이야기 (1)] 영국, 프랑스, 독일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 문화 이야기 1국내도서>역사와 문화저자 : 유시민출판 : 푸른나무 2002.07.25상세보기 ■ 본문 중에서 영국 _괴짜들이 많은 나라 - 29p.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로 살짝 미친 짓을 하면 존경을 받을 수도 있다. 어떤 귀족은 자동차 엔진을 단 마차에 나비를 가득 집어 넣고 그 속에 들어앉아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온 나라를 돌아 다니는데, 사람들은 미치광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대단한 사람이라고 인정해 준다. 어쨌든 작위를 가진 귀족인 것이다. 거액을 들여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건물을 짓거나 지하에 무도회장을 짓는 따위의 맛이 간 행동을 하는 사람도, 거기다 아주 엄청난 돈을 털어넣기만 하면, 괴짜로서 예찬을 받을 수 있다. 영국 _크리켓과 경마 - 49p. 영국..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크리에이티브는 뇌로 하는 섹스다! 크리에이티브 테라피국내도서>자기계발저자 : 윤수정출판 : 흐름출판 2011.12.05상세보기 ■ 리뷰 크리에이티브 시대 창조 경영, 창의 시정 등 바야흐로 창의력이 지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컴퓨터 세탁, 컴퓨터 미인 등 컴퓨터랑 말이 유행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불과 몇 년 전까지는 '글로벌'이 지배하던 세상이었다. 글로벌 경영, 글로벌 인재, 글로벌 리더... 그런데 지금은 모두가 창의(創意). 창조(創造)를 부르짖는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 하지 않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티브 한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크리에이티브 테라피스트 윤수정 작가가 그 간 수십여 편의 영화 카피 작업을 하며 체득한 노하우와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강의를 하며 쌓..
[언리더십] 자본주의 4.0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 12 언리더십국내도서>경제경영저자 : 닐스 플레깅(Niels Pflaging) / 박규호역출판 : 흐름출판 2011.11.01상세보기 ■ 리뷰 아침 9시 출근 시간에 맞추기 위해 지하철 2호선에 탑승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무수히 많은 출근 인파에 묻혀 떠밀리듯 지하철에 오른다. 2호선이 서울을 반바퀴 돌아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이리저리 떠밀리고 가방에 딸려 다니기도 하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 안에서 숨쉬기가 힘들다. 어두운 표정으로 서로를 밟고, 밀쳐내는 일에 모두가 익숙하다. 몇 년을 출퇴근하면서도 결코 익숙해질 수 없는 이 상황이 이 시간 지하철 안에서는 모두가 익숙하기만 하다. 그런데 더 끔찍한 건 모두의 표정이 지옥을 향하고 있는 표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희망찬 아침을 맞는 이들의 표정이 이렇게..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다시, 인생이 꽃핀다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양장)국내도서>시/에세이저자 : 정호승출판 : 해냄출판사 2011.08.24상세보기 ■ 리뷰 우리의 삶은 보통 아주 어린 시절부터,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대입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두고 돌진한다. 대학에 입학한다. 대학에서는 또 4년 남짓의 시간을 취업이라는 목표를 두고 달려간다. 늘 다음을 위한 준비로 시간을 보낸다. 드디어 취업이 되고, 사회에 발을 내딛게 되면 끝날 것만 같았던 '다음을 위한 준비로 현재를 죽이는 행위'. 그러나 끝나지 않는다. 결혼을 위해, 승진을 위해, 더 나은 직장을 위해, 끊임없이 미래를 위해 현재는 숨죽인다. 그렇게 현재를 숨죽이는 동안 나 또한 사라져 간다. 되돌아 보면 후회만이 남는 삶이라고 한탄한다. 그런 우리에게, 지금,..
[트리플 미디어 전략] 기업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것, '소비자 인사이트'! 트리플 미디어 전략국내도서>경제경영저자 : 요코야마 류지 / 제일기획역출판 : 흐름출판 2011.10.25상세보기 ■ 트리플 미디어(Triple Media)란? 1. 온드 미디어 (자사 미디어, Owned Media): 자사의 웹사이트와 같이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2. 언드 미디어 (평가 미디어, Earned Media):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 3. 페이드 미디어 (판매 미디어, Paid Media): TV나 인터넷의 디스플레이 광고와 같이 대가를 치르는 미디어 종류 페이드 미디어 (Paid Media) 온드 미디어 (Owned Media) 언드 미디어 (Earned Media) 정의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접점 브랜드가 스스로 보유하는 접점 소비자를 비롯..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하루 1440분 중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이 있는가.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국내도서>자기계발저자 : 에토 노부유키 / 박재현역출판 : 흐름출판 2011.10.13상세보기 ■ 리뷰 학창시절에는 대학갈 때 까지만 참으라고 했다. 대학시절에는 취업할 때 까지만 참으라고 했다. 취업을 하고나니 3년 차가 될 때까지는 참아야 한다고 했다. 결혼할 때까지만 참아라, 아이가 조금 클 때까지만 참아라... 참으라는 말만 넘쳐나는 세상 우리 대부분은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며 정형화된 삶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학습해왔다. "지금은 공부를 해야 나중에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어." 누구나 자라면서 늘 들어왔던 말이다. 그런데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 성공의 기준은 누가 정해놓은 것이고, 어떻게 살아야 성공한 삶일까? 간단한 질문이지만 누구나 쉽게..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이외수의 감성산책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양장)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저자 : 이외수출판 : 해냄출판사 2011.01.05상세보기 25 코끼리는 물을 마시기 전에 자신의 흉한 모습을 볼 수 없도록 발로 물을 휘젓는다고 한다. 이것은 특히 움푹 들어간 눈과 핼쑥한 볼, 그리고 주름 잡힌 얼굴을 가진 늙은 코끼리들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38 아프냐. 더 아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 아픔은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슬프냐. 더 슬픈 것들을 굳게 끌어안으라. 그러면 지금 슬픔은 저절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55 여자란 누구든 독약 같아서 가슴 안에 잠시만 간직해 두어도 반드시 그 가슴 밑바닥에 치명적인 상처를 내는 법이다. 171 현명한 자는 명주실 한 가닥처럼 가느다란 인연만 스쳐도 그것을 ..
[캐나다] 하늘 Canada - Fly in the Sky 장장 17시간 비행. (토론토 > 밴쿠버 > 인천) 하늘에서 일출을 만나다. 두근두근. 다음 여행까지 안녕!! ;) Toronto,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캐나다, 토론토] #5 NHL 아이스 하키 @에어캐나다 센터 Toronto, Canada - #5 National Hockey League at Air Canada Centre 에어 캐나다 센터(Air Canada Centre) 도착. 로비에 위치한 중계방송 센터. 홈팀 토론토 메이플 립스(Toronto Maple Leafs)! 기념으루 티 하나 구입. 경기 시작 전에 시원한 맥주 한 잔씩 구입. 경기 시작 직전. 경기 시작. 다음번에 들르면 음식 먹을 수 있는 라운지 자리로 잡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Go Leafs Go! 립스가 2:0 으로 이기고 있는 중. 홈팀 경기 답게 오늘 좌석은 당연히 매진. 꽉 들어찬 관중들. 캐나다 여행 다니면서 어디서나 조용한 이 사람들은 도대체 스트레스 어떻게 푸나 싶었는데, 아이스하키 경기 보면서 다 분출하나보다. 함성이 정..
[캐나다, 토론토] #4 치뽀레 Toronto, Canada - #4 Chipotle 이튼센터 건너편에 위치한 치뽀레(Chipotle). 멕시칸 그릴. 언니가 강력 추천해준 맛집. 캐나다 넘어와서 멕시칸 음식에 빠질 줄이야. ㅎㅎ 한국 유학생 아르바이트가 한국어로 주문을 받는다. ㅎㅎ Toronto,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캐나다, 토론토] #3 토론토 다운타운 Toronto, Canada - #3 Downtown Toronto 로얄 온타리오 뮤지엄(Royal Ontario Museum). 들른김에 한국관도 꼼꼼히 보고~ 토론토 이튼센터 (Toronto Eaton Centre) 이튼센터 앞에서 드럼을 멋들어지게 연주하던 아저씨. 캐나다 맥도널드 로고 한 가운데에는 메이플 잎사귀가 있다. CN Tower 로 넘어가는 길. 씨엔 타워 (CN Tower). 토론토가 한 눈에 들어오는 View. 언니랑 두런두런 수다 떨면서 형부 기다리는데 해가 떨어진다. CN Tower Night View. CN Tower 옆 스케이트장. 우리나라랑 비교해보자면 서울 시청 앞 스케이트 장. 정도랄까? ㅎㅎ 칼바람 부는 겨울의 토론토. 춥다. Toronto, Ontario, Canada..
[캐나다, 토론토] #2 까사 로마 Toronto, Canada - #2 Casa Loma http://www.casaloma.org 토론토의 명물 까사 로마.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 하는 고풍스런 책장과 서재. 언젠간 내 책장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 ㅎㅎ 채널을 맞추면 한국어 가이드가 나온다. 까사로마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공간. 실내 정원~ 갖고 싶어라! ;) "미안합니다만 이본호(?)에 주석이 업(?)습니다." 라는 어설픈 한국어 가이드 ㅎㅎ 누구니. 문훈이 애인 여기다 이런거 써놓고 가면 어떡하니. 기념 주화도 하나 뽑고. 발 담그고 싶은 토론토 하늘. 그 하늘을 머금고 있는 까사로마. Toronto,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
[캐나다, 토론토] #1 Loblaws 마트 Toronto, Canada - #1 Loblaws Greatfood North York 도착하자마자 신나는 장보기. ㅎㅎ North York, Toronto, Ontario, Canada January - February 2011 Written by Li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