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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저자 : 김난도출판 : 쌤앤파커스 2010.12.10상세보기 ■ 리뷰 우리 시대의 아이콘, 대표 멘토 '란도샘'이 대학에 들어가는 아들을 위해 쓰신 책이다. 대학 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들을 조용히 다독인다. 처음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만났을 땐, 조금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 걸, 혹은 란도샘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워했었다. 대학생들을 위해 쓰신 선생님의 배려에서 묻어나듯 그들의 고민과 꿈을 다독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단 대학생이 아닐지라도 청춘이라면 누구나 아직은 꿈을 품고 흔들리며 길을 찾는다. 나 역시 한 청춘으로 위로받고 싶을 때, 슬럼프와 슬픔에 허덕일 때, 치유받고 싶을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 읽는다. 이제는 흔들릴 나이가..
[울릉도·독도] #21 울릉약소 숯불구이 @향우촌. 도동 ■ 울릉약소 - 경상북도 울릉군의 자생 산채와 약초로 사육하는 울릉도산 소고기. 울릉도의 자생 약초와 산채 중 섬바디로 생육하는 한우로서 좋은 육질과 약초 특유의 향기와 맛이 배어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사육되고 있는 울릉약소의 시초는 1883년 4월 개척농민이 이주할 때 함께 들어온 암수 1쌍의 소이다. 이후 1892년 6월 홍재현 외 주민 수 명이 콩 50석과 송아지 5마리(암소 3, 숫소 2)를 교환하여 울진군에서 반입, 울릉읍 사동 지역에서 번식시켰다. 1920년대에는 소의 증식으로 매년 수십 두씩 수출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매년 100~200두씩 육지로 출하하였다. 당시 포항에는 울릉도 약소를 구입하기 위해 온 상인들로 붐볐다고 하는데, 육질이 좋아 육지산 소보다 높은 가격으로 ..
[울릉도·독도] #20 해상관광유람선. 썬스타호 ■ 울릉도 해상관광유람선. 썬스타호 - 요금 : 25,000원 -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선표 구입/예약 가능 - 문의 및 예약 : 054)791-4468, 4488 - Fax : 054)791-0456 - 썬스타호는 15노트의 속력으로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을 출발해 가두봉 등대를 거쳐 거북바위, 사자암, 곰바위, 황토굴, 공암, 삼선암, 관음도, 촛대암 등 울릉도 해상 절경들을 1시간 40분대에 돌아볼 수 있다. 울릉도관광유람선주식회사는 2004년 5월 6일 양병환씨가 설립하였고, 선박을 이용하여 울릉도를 일주하는 울릉도 유람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울릉읍 도동항에서 북면 죽도 간 유람선을 운항하고 있다. 천혜의 비경인 울릉도의 자연 경관을 한눈에 제공해 주는 울릉도 일주 관광 상품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울릉도·독도] #19 등산(2) 성인봉-대원사 입구 코스 ■ 성인봉(聖人峰)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과 북면, 서면에 걸쳐 있는 봉우리. 높이는 984m이며, 봉우리는 화산암층에 덮여 지형이 약간 완만하며, 산의 정상에서 침식곡이 방사상으로 해안으로 향하여 발달해 있다. 성인봉 북쪽에는 동서 1.5㎞, 남북 2㎞의 삼각형 칼데라가 있다. 성인봉은 전국적으로 눈이 제일 많은 지역으로 늦은 봄까지 정상 부근에는 군데군데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다. 성인봉은 울릉읍과 서면, 북면의 행정 구역 경계선을 이루고 있다.또한, 울릉도의 모든 하천 수원의 발원지이며, 성인봉을 중심으로 여러 종류의 식물과 조류, 원시림이 아직까지 잘 보존되고 있다. 성인봉은 형제봉·미륵산·나리령 등 크고 작은 산봉우리를 거느리며, 섬피나무·너도밤나무·섬고로쇠나무 등 희귀 수목이 군락을 이루..
[울릉도·독도] #18 등산(1) 나리분지-신령수-성인봉 코스 ■ 나리분지(羅里盆地) -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北面) 나리리(羅里里)에 있는 분지. - 울릉도에서는 약 1만 년 전 많은 화산쇄설물과 화산재를 내뿜는 대폭발이 여러 차례 있었다. 이 때 막대한 양의 분출물을 쏟아낸 중심 화구(火口)의 내부에 지하 공간이 생겼고, 이후 자체 하중에 의해 화구가 함몰해 깊은 분화구가 만들어졌다. 나리분지는 바로 이와 같이 분화구가 함몰돼 만들어진 칼데라의 지형으로, 초기 이 곳에 정착한 사람들이 경작지로 개간하면서 그 평탄지의 모습이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 것이다. 늘푸른산장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든든히 아침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산행길에 올랐다. 산행을 시작하기 전 등산로 안내도를 점검하는데, 한무리의 등산객이 우리 옆에서 등산로 안내도를 꼼꼼히 살펴본다. 우리도 등산..
[팝콘을 먹는 동안 일어나는 일] 영화와 광고로 본 문화의 두 얼굴 팝콘을 먹는 동안 일어나는 일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저자 : 김선희출판 : 풀빛 2011.05.25상세보기 ■ 리뷰 우리가 무의식 적으로 마주하는 많은 대중매체들이 우리의 생각을 잠식하고 행동을 지배한다. 몇 년 전 이외수 선생님의 책에서 읽었던 글이 떠올랐다.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을 때 우리는 꿀맛이라고들 한다. 꿀을 먹어보지 않은 이조차 꿀맛이 단맛이라는 얘기하면 꿀맛을 아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실제로 꿀맛은 알지 못한다. 대중문화 역시 마찬가지다. 실제 경험하고 보지 못한 것이지만 영화로, 드라마로 혹은 광고로 간접 체험하는 것들에 대해 우리는 아는 것으로 치부해버린다. 더 나아가 살을 덧붙여 확대 재생산하기 십상이다. 특히 한국 사회의 '냄비근성'이라는 특성과 맞물려 대중문화에 휩쓸리고 사회적..
[울릉도·독도] #17 산채비빔밥 @늘푸른산장식당. 나리분지 ■ 늘푸른산장식당 at 나리분지 - 주소 :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 49번지 - 대표 : 이석만 - 연락처 : 054)791-8181 / 011-526-1929 - 메뉴 : (술) 다래주, 산머루주, 더덕주, 마가목주, 씨앗동동주(씨껍데기술) - 10,000원 (전) 더덕전 - 10,000원, 감자전, 산채전 - 8,000원 (기타) 산채비빔밥 - 8,000원, 참고비볶음 - 20,000원, 더덕무침, 삼나물무침회 - 15,000원 - 찾아가는 길 : 우산버스(천부↔나리분지 노선) 나리분지 정류장 하차 이른 아침 성인봉 산행을 위해 나리분지에 도착했다. 우산버스를 타고 천부에서 나리분지까지 이동한 후, 나리분지 정류장에 하차하니 눈 앞에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가 펼쳐지고 그 앞에 늘푸른산장식당이 위치해있다..
[울릉도·독도] #16 태하리(台霞里) ■ 태하, 태하리(台霞里, Taeha-ri) - 위치 : 慶尙北道 鬱陵郡 西面 台霞里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 - 명칭유래 : 원래 태하에는 황토가 많이 났다고 한다. 지금도 현포 쪽 바닷가 산에 보면 황토를 파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조선조 때는 이곳의 황토가 나라에 상납까지 되었다고 하고, 또 조정에서 3년에 한 번씩 삼척영장을 이 섬에 순찰을 보냈는데 그 순찰 여부를 알기 위해서 이곳의 황토와 향나무를 바치게 했다고도 한다.개척 때 사람들이 이곳에 와 보니 바닷가 산에 황토를 파낸 구석이 있었기 때문에 큰황토구미 (큰黃土邱尾)라 하였다. 큰황토구미를 한자식 지명으로 표기할 때 대하(臺霞)라 하다가 다시 태하(台霞)라 표기하였다. [출처 : 디지털울릉문화대전] 도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