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무의식 속에 침전된 명작들을 맛있게 읽는 법 세계명작 다이제스트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저자 : 출판 : 프리윌 2011.04.25상세보기 ■ 리뷰 이 책은 대 문호들의 명작을 문학 초보자들도 소화하기 쉽도록 줄거리와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명작의 감동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했지만 대작들의 장대한 줄거리를 명료하게 정리한 저자에게 감사한다. 실은 55개의 세계의 명작들 중에 내가 읽지 못한 이야기들이 반이 넘었다. 평소에 책 읽기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하기에 읽지 않은 명작들이 너무 많은게 아닌가. 더 놀라웠던 건 직접 읽지 못했던 책들 중에는 영화로 각색되어 내가 만나본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그간 간접경험으로 이미 체험한 얘기들이 대문호의 명작들이었던 것이다. 몇 년 전 극장에서 본 영화의 대사중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울릉도·독도] #04 소망 민박 ■ 소망상회 (민박) - 대표 : 허태광 -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67-1 - 자택 : 054 -791-6291 - 휴대폰 : 017-530-6291 / 010-2679-6291 - 소개 : 울릉도 청정해역 특산물 판매 : 오징어, 호박엿, 산나물, 더덕, 돌미역 등 섬일주, 등산, 낚시 안내 일명 '허태광씨 댁'이라고 관광지도에 표기된 소망민박에서 사흘을 묵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사진을 정리하면서 열심히 숙소 사진을 찾았는데, 항상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저녁 늦게 들어간 턱에 민박집 모습을 제대로 담은 사진이 없었다. 첫날 도착할 때부터 도동항에 마주나와 주셨던 구수한 인심의 아저씨가 무척이나 맘에들었는데, 둘째날 일정에 우리는 어스름 저녁무력 봉래폭포에서 일정을 마쳤다. .. [울릉도·독도] #03 도동리(道洞里) 마을 ■ 도동리(道洞里) 울릉도의 동쪽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 동쪽으로 동해와 인접하고 있다. 토지가 비교적 비옥하지 않은 편이다. 자연마을로 깍겟등, 뱃머리, 아르꾸직 마을이 있다. 깍껫등 마을은 울릉도 개척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밤마다 이곳에서 장작불을 놓으면 깍께(새)가 불을 보고 날아와서 돌다가 날개가 불에 타서 떨어지면 잡아서 구워 먹고, 나머지는 연기에 그슬려서 저장하였다가 양식을 삼아 먹어 가면서 개척을 이루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뱃머리 마을은 배가 드나든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아르꾸직 마을은 도동 아래 구석이 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출처 : NAVER백과]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동항과 도동리 전경.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경치가 장관이다. 도동항에서 .. [울릉도·독도] #02 도동항, 울릉여객선터미널 ■ 도동항(道洞港), 울릉여객선터미널 -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 연락처 : 054-790-6465 울릉도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도동항의 울릉여객선터미널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넘실대는 도동항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壯觀)이다. 깍아지를 듯한 절벽을 철썩이는 바닷소리와 하얗게 부서지는 바닷 빛깔, 그리고 바다 내음이 어우러져 넋을 잃고 울릉도(鬱陵島)에 흠뻑 취한다. 도동항에 위치한 울릉여객선터미널은 묵호, 포항으로 부터 오는 여객선이 취항을 하는 항구이다. 또 독도, 죽도 관광 여객선도 출항하고, 유람선을 타고 울릉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해상관광유람선도 출항한다. 유람선 및 광관 여객선의 선표는 여객선터미널의 매표소에서 당일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지만 성수기.. [자살에 대한 명상] 인생이 여행이라면... 꼭 목적지에서 죽으란 법은 없다. 자살에 대한 명상 (양장)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저자 : 강영희출판 : 아니무스 2011.04.29상세보기 ■ 리뷰 '힘들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 짜증나 죽겠다. 바빠 죽겠다... 심지어 웃겨 죽겠다. 행복해 죽겠다.' 수더분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도 없이 죽겠다고 한다.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도 한 둘이 아니다. 과연 우리에게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살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 한 번 해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 이 각박한 세상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 한 번 한것이 무에 그리 잘못이냐고? 그래 그 말도 맞다. 삶이 고단하고 괴롭다고 느낄 때. 세상이 더 이상 내 편이 되어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 포근함을 찾을 수 없을 때. 수도 없이 생각하는 것이 죽음이다. 나도.. [아직 하지 못한 말] '가족(家族)'이라는 이름 아직 하지 못한 말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저자 : 안길수출판 : 중앙북스 2011.05.16상세보기 ■ 리뷰 장병혜 _교육전문가 김창실 _선화랑 대표 정명화 _첼리스트 이문열 _소설가 김영세 _디자이너 손병옥 _푸르덴셜생명 사장 이금룡 _(주)옥션 창업자 주철환 _방송인 김장실 _예술의전당 사장 박원순 _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최태지 _국립발레단장 원희룡 _국회의원 한경희 _한경희생활과학 대표 조선희 _사진작가 박지성, 박성종 _축구선수와 아버지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 15인의 가족(家族)들의 이야기를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한 이야기로 직접 듣는다. 저자는 약 1년 반에 걸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을 담았다. 그 중 열 다섯명의 명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옮겼고,.. [울릉도·독도] #01 포항-울릉 여객선. 썬플라워호 ■ 썬플라워호 : 포항↔울릉 여객선 - 대아고속해운 : http://www.daea.com/guide/ship_1.html - 운임요금 : 일반석 58,800원, 우등석 64,400원, 울릉주민 5,000원 - 운항시간 : 오전 9시 40분 (1일 1회) ** 성수기 주말에는 오후 6시 40분배 증편 ** 포항에서 출항하는 썬플라워호는 정원이 920명이나 되는 여객선으로 울릉도로 가는 배 편중에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대아고속해운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전화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참고로, 울릉도로 들어가는 화물 및 물자들은 모두 포항배로 울릉도에 들어간다고 한다. 출발전 여객선터미널에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썬플라워호. 배 이름을 상징으로한 귀여운 해바라기 마스코트가 측면에서 웃고있.. [경북/포항] #03 포항여객선터미널 & 대아고속해운 ■ 포항여객선터미널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항구동 58-54 - 연락처 : 054-253-0124 울릉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기 위해 포항 북부해수욕장에 위치한 포항여객선터미널로 이동했다. 배 출발 시간까지는 여유가 있어서 북부해수욕장을 거닐며 산책을 했다. 하늘빛이 물감을 풀어놓은듯 그야말로 하늘색이었다. 하늘색과 살색이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러면 이렇게 청명한 색의 하늘은 도대체 무슨색으로 표현해야 할까? 미리 예매해둔 배편을 안내원에게 말하니 울릉도로 들어가는 배의 티켓을 발급해 준다. 성수기 시즌인데다가 최근 1박2일에 소개된 덕에 관광객이 무척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1일 1회만 출항하던 울릉도행 배편이, 내가 방문한 당일부터 밤배(오후 6시 40분 포항 출발)가 증회..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