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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유산] 15회 - 일상의 소중함 준세: 맛있는 밥 먹고 커피 들고 산책하고, 오랫 만이지? 은성: 백만 년 전에 해본 거 같아요, 뉴욕에선 일상이었는데. 준세: 누리고 있을 땐 모르는 게 일상의 소중함이라드라. 은성: 그 때 알았더라면... 더 감사하면서 즐겼을 텐데. 커피 한 잔, 따끈한 밥 한 그릇, 영화 보기, 친구랑 수다 떨기... 아빠의 하하 하는 웃음, 은우의 피아노 소리... 더 소중하게 생각했을 텐데. 준세: 지금도 늦지 않았어. 연출 진혁, 극본 소현경 팬엔터테인먼트, 06/13/2009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I hope you start all over again 영화관에서도 두번이나 보고.. 브로드밴드에 업데이트 되었길래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고. 보고 보고 또 보고... 이 영화 참 묘하다..!! BENJAMIN BUTTON'S (V.O.) "...What I think is, it's never too late...or, in my case, too early, to be whoever you want to be...There's no time limit, start anytime you want...change or stay the same...there aren't any rules...We can make the best or worst of it...I hope you make the best...I hope you see things that sta..
Daishi Dance - Romance For Journey 익숙함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변화를 싫어하진 않는다. 많은것들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 1년만에 전화기를 바꾸고 . 3년 반만에 컬러링을 바꿨다. (귀차니즘에 2주째 대리점을 들르지 못해 아직 전화기 두대를 들고다니긴 하지만..) 경쾌하지만 부드럽고, 나른하지만 피곤이 풀리는 듯한 느낌. 살랑거리는 봄바람 같기도 여름철 소나기 같기도 한 선율. 'Romance for journey'의 매력이랄까..? 앞으로 몇 년간은 전화하시면 들으실 곡. 어쨌거나.. 보고싶으면 전화를 하세요 :)
취미생활, 다육 그렇게 마음먹고 처음에는 관엽종들을 하나 둘씩 들이기 시작했다.. 다육종 리톱스 메셈류 등등 점점 관심사가 다양해지더니 1년 새 100여종이 넘는 다육들과 잎꽂이 인큐베이션을 위한 공간까지 따로 마련하고.. 창틀에 있어야 그나마 햇살을 더 받을 수 있기에 손수 창틀용 화분선반까지 제작했다. 이쯤되니 "할머니 같다", "집착처럼 보인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난 취.미.생.활. 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Grey's Anatomy] Season1 E06 - If tomorrow Never Comes A couple hundred years ago, Benjamin Franklin shared with the world the secret of his success. "Never leave that till tomorrow," he said, "which you can do today." I don't know why we put things off, but if I had to guess, I'd say it has a lot to do with fear. Fear of failure, fear of pain, fear of rejection. Sometimes, the fear is just of making a decision. Because, what if you're wrong? What i..
무소유 이해란 정말 가능한 걸까.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노라고 입술에 침을 바른다.그리고 그러한 순간에서 영원을 살고 싶어한다.그러나 그 이해가 진실한 것이라면 항상 불변해야 할 텐데 번번이 오해의 구렁으로 떨어진다.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언론 자유에 속한다.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그저 이해하고 싶을 뿐이지.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타인이다. ... ... 그러고 보면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상상의 날개에 편승한 찬란한 오해다."나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정체는"나는 당신을 죽도록 오해합니다."일지도 모른다. ... ...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그건 모..
제프리 리처의 Windows via C/C++ (..중략) 가족은 모든 힘의 원천입니다. 똘똘이 찬우와 개성만점 선우 그리고 언제나 역자 옆에서 역자의 모자란 부분을 메워주는 아내가 있었기에 이 책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써봅니다. "FF FE AC C0 91 B7 74 D5 20 00 F8 BB 01 C6" 이 글을 읽어보려면 아무래도 Visual Studio가 필요할 듯 합니다. 역자 서문, 감사의 글 중.. cc; - UTF-16 LE : FF FE - UTF-16 BE : FE FF - UTF-32 LE : FF FE 00 00 - UTF-32 BE : 00 00 FE FF - UTF-8 : EF BB BF Jeffrey Richter, Christophe Nasarre 지음, 김명신 옮김한빛미디어(주), 2008
연애시대 쏭북 여자 주인공의 사랑은 늘 폼 난다. 여자 주인공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고로, 여자 주인공의 사랑은 모로 가도 해피엔딩에 간다. 여자 주인공의 어릴 적 친구로 나오는, 여자 조연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그녀들은 대략 이렇다. 예쁜 여자 옆 못생겼지만, 성격 좋은 친구, 혹은 청순한 여자 옆에 교태스럽기만 한 친구 등으로 등장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산스럽기는 하다. 그리고 용감무쌍하게도 삼각관계에 덜컥 뛰어든다. 99 전 99 패이면서도 단 한 번의 승리를 위해 날아드는 불나비, 그 순결함은 칭송 받아 마땅하다. 여자 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을 선택하는 데 망설이지만, 그녀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다. 순진하게도 바로 '작업' 연애 지략에 뛰어난 듯 작전을 펴지만 오히려 남자 주인공의 순수함에 이성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