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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그녀는 무슨 영어를 할까? The Power of Dating PM 05:00 DIARY 34 I think there's a reason why music can be used for therapy.Music can cheer me up, make me fall asleep or even mitigate my temper.Today, I went to see the musical "Chicago."It was a perfect combination of music and beautiful visuals.Every move of the actors caught my eyes and every note of the music moved my heart.What was even better was the fact that I was ..
화전 재료 찹쌀가루, 잣, 해바라기씨, 대추, 쑥갓, 식용꽃, 꿀 쑥가루, 단호박가루 (반죽 색내기 용), 비트가루 or 자색 고구마 가루 만드는 법 1. 찹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붓고 익반죽하여 오래 치댄다. * 펄펄끓는 물을 불에서 내리지말고 부어줄 것. (아랫글 '경단' 반죽 참조하세요 ^^) 2. 반죽을 둥글게 굴린후, 납작하게 눌러 놓는다. 3. 대추씨를 빼고 동그랗게 말아 꽃모양으로 잘라준다. 쑥갓은 모양내기 좋은 크기로 뜯어 놓는다. 꽃은 술을 제거하여 놓는다. 4.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 놓은후 한면만 지저준다. 뒤집어서 익은면에 꽃 장식을 올린다. 5. 꿀과 함께 에쁘게 담아낸다. * 요리쪽지 : 장미꽃 만들기 1. 잎 모양은 고명틀로 찍어준다. (쑥가루 반죽 이용) 2. 장..
경단 아빠 생신 특집. 떡 만들기 . 재료 찹쌀가루, 잣, 해바라기씨, 팥 앙금 대추, 흑임자가루, 깨, 팥가루, 카스테라 고물(3색) 쑥가루, 단호박가루 (반죽 색내기 용), 비트가루 or 자색 고구마 가루 만드는 법 1. 대추는 돌려썰어 씨를 빼고, 채썰어 놓는다. 2. 찹쌀가루를 체에 받쳐 내리고, 뜨거운 물에 익반죽 한다. (저는 화전까지 함께 할거라서 반죽을 넉넉히 2kg했답니다.) * 뜨거운 물이 펄펄 끓을 때, 끓는 상태의 물을 넣어준다. * 쑥가루, 자색 고구마가루, 단호박 가루, 비트가루 등 천연 색소를 이용하여 반죽에 색을 낸다. 3. 익반죽 후 치대다가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먹기 좋게 빚는다. * 잣을 넣어주거나, 팥 앙금을 넣어주기도 한다. 4. 뜨거운물에 삶는다. 반죽이 동동 뜨면 다 삶..
사랑으로 꽃씨를 남기듯 차마 아무도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쏟았고정열을 쏟았고집념을 쏟았고꿈을 쏟았고눈물도 쏟았지만 그때까지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아픔 뒤에 단념을 배웠을 때단념 뒤에 회색 슬픔을 알았을 때슬픔 뒤에 깊은 침묵을 알았을 때그제서야 지나가는 바람으로세월이 일러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차마아무도 말해 줄 수 없었나 봅니다. 가장 큰 소망 맨 마지막에남는 것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숱한 사람들의뜨거운 가슴에 깊이 묻어 둔비밀스런 바람 끝에 남는 것은언제나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는 까닭을 모른다는슬픈 사람에게도맨 마지막에 남는 것은사랑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죄다만만해 보이고무서울 것 없는철없는 교만에게도맨 마지막에 남는 것은사랑이어야 합니다. 화사한 꽃들도들의 풀꽃도사랑으로 꽃씨를 남기듯선한 사람악한..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미열 나이들수록 미열이 잦아집니다. 늘 예고 없이 들어와 나를 힘들게 하는 미열처럼 삶에 대한, 사랑에 대한 내 미지근한 태도 역시 은근히 남을 괴롭히는 게 아닌지 문득 두렵습니다. 나도 이젠 여름옷을 입고 더 뜨거운 여름이 될 준비를 해야겠지요. 마음을 위한 기도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성실함, 어떤 모양으로든지 관계를 맺는 이들에게는 변덕스럽지 않은 진실함을 지니고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힘겨운 시련이 닥치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견디어내는 참을성으로 한 번밖에 없는 삶의 길을 끝까지 충실히 걷게 해주십시오. 숲 속의 호수처럼 고요한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시끄럽고 복잡하게 바삐 돌아가는 숨찬 나날들에도 방해를..
30년만의 휴식 나를 만드는 관계 "저는 병든 어머니와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비를 벌기 위해 껌을 팔고 있습니다. 한 통에 300원입니다. 한 통씩만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기까지는 늘 볼 수 있는, 동정심을 이용해 이익을 남기는 껌팔이 소녀였다. 그런데 한 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한 신사가 소녀에게 1000원짜리를 주었다. 그러자 소녀는 700원을 거슬러 주었다. 신사는 "돈을 거슬러 주는 것을 보니 정직하구나. 나머지는 너 가져라." 했다. 그러나 소녀는 그 돈을 거절했다."선생님, 저는 지금 구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버스 안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여기저기서 껌을 사겠다고 소녀를 불렀다. 껌은 순식간에 다 팔렸다. 이런 소녀의 행동은 나이에 맞고..
어린 왕자 [그림출처 : 오마이뉴스] "나는 해 지는 것이 정말 좋아요. 지금 해 지는 걸 보러 가요......""하지만 기다려야 하는데......""기다리다니, 뭘?""해가 지는 것을 기다려야지." 너는 처음에는 놀란 표정을 하더니, 이윽고는 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는 웃었다. 그리고 너는 이렇게 말했지."나는 늘 내 별에 있는 것으로만 생각한단 말이야." 바로 그거야. 미국이 한낮이면 누구나 다 아다시피 프랑스에서는 태양이 석양 속에 접어들지.해지는 것을 보고 싶으면 단 일 분 동안에 프랑스로 갈 수만 있다면 되는데. 불행히도 프랑스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그러나 그처럼 작은 너의 별에서는 의자를 몇 걸음 당겨 놓으면 그만이었지. 그래서 넌 네가 원할 때마다 해 지는 모습을 바라보곤 했었지...... "어느..
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사진출처 : YES24] 자리로 사람을 만나지 말라 분명 사람은 만남으로 자란다. 사람은 만남 속에서 성숙한다. 그리고 그 만남 속에서 삶의 솔루션도 얻는다. 그러나 그 만늠은 '자리 대 자리'의 만남이 아니다. '사람 대 사람'의 만남이다. 자리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불행의 씨앗' 이라면 사람 자체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희망의 파종'인 셈이다. Sensitivity Tip: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 늙은 인디언한테 배우는 삶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