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랫말 아이들] 전쟁 직후, 어린날의 기억 보따리를 풀다.
모랫말 아이들저자황석영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01-01-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장길산, 장산곶매의 저자 황석영의 어른을 위한 동화. 전쟁 직후...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일곱번째 선정 도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오늘처럼 힘겨운 날혼자 있던 누군가자기 속의 아이에게로 찾아가는구나. 전쟁 직후의 암울했던 시대상, 그 시절에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황석영 선생님께서 그 때를 추억하며 어른을 위한 동화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신다. '꼼배 다리', '금단추', '지붕 위의 전투', '도깨비 사냥', '친이 할머니', '삼봉이 아저씨', '내 애인', 낯선 사람', '남매', '잡초' 총 열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모랫말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에는 전쟁에 등 ..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 나다운 삶을 선택한 열두 남자의 유쾌한 인생 밀담
남자는 서재에서 딴짓한다저자조우석 지음출판사중앙 M&B | 2012-09-03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남자들에게, 나다운 삶을 찾는 ‘딴 짓’을 권한다!나다운 삶을 ... ■ 리뷰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딴짓(?) 예찬론자들의 이야기를 모두 모았다. 광고인 박웅현, 사진가 윤광준, 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공간 디자이너 마영범, 수학자 강석진, 전 국회의원이자 발행인 홍정욱, PD 송창의,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 만화가 이원복, 영화인 김동호, 화가 이왈종. 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데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새삼 설레었다. 인터뷰는 문화부 기자 출신이자 저널리스트 겸 문화평론가인 조우석이 맡았다. 저자 조우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열두 명을 만나 그들..
[여자, 정혜] 속삭여 본다... 이젠 행복해질 거라고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원래, 기억하기 싫은 게 더 기억나는 법이야." 정혜 : 저, 잠깐만요! 작가 : 아, 예.. 뭐 잘못된 거라도.. 정혜 : 아니, 그게 아니구요.. 오늘 저녁 저희 집에 오셔서 같이 식사하지 않으실래요? 그냥 저.. 집에 고양이가 있는데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작가 : 정말 고마운데요, 저 원고마감 때문에 지쳐 있어서.. 저 며칠밤 꼬박 세웠거든요. 정혜 : 아, 예에.. 작가 : 저기요, 갈게요. 감독 이윤기 정혜 김지수, 작가 황정민 LJ필름, 2005